우린, 색깔 있게 산다라는 책을 읽고 어느 누군가는 색깔을 다 지니고 있지만 그 색깔이 무엇인지는 모르는 사람이 많지요 이책을 보면서 조금은 나의 색깔을 알수 잇었지만 확실한 색깔은 알수가 없었습니다 다른사람이 보여지는 나의 모습이나 어떤 단장점이 있는지도 알아야 색깔을 찾을수 잇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맞는 옷을 골라 입는 방법이라던가 또한 특별한 나의 꿈을 알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게 아닐까 ... 아직 나만의 색깔을 찾지 못한 사람들에겐 수많은 대표들이 직업도 각각 다르고 꿈도 다르기에 그만큼 수많은 멘토들이 어떤 색인지 알려주는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떤 목표를 두고 심각하게 고민된다면 10년뒤 스스로의 모습을 떠올라 보라는 말을 한다 또한 미래의 자신을 원망할것이라면 결론은 무척 단순해진다고 알려준다 목표가 사람들의 생각과 좀 다르고 동떨어졌다고 머뭇거릴수록 손해 보는것은 자기 자신이라며 선택의 기로에서 가슴이 뛰는 쪽으로 택하라는 말을 보고 나는 어떤꿈을 향해 갈수 있고 색깔을 찾을수 있을까... 지금부터는 망설이지 않고 나의 색깔을 찾아보는게 우선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