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 열여섯 마리 고양이와 다섯 인간의 유쾌한 동거
이용한 글.사진 / 예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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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 이용한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작가
이용한
출판
예담
발매
2015.05.28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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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

♥ 저자 : 이용한 * 출판 : 예담 * 가격 : 14,800 / 판매 : 13,320 ♥




인간은 바쁘니까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라는 책을읽고
열여섯 마리고양이와 다섯 인간의 유쾌한 동거 이야기를 들려주는 따뜻한 도서였답니다
오디 앵두 살구 보리 귀리 미리 망고 노랑이들 (소백이 중백이 대백이 무백이) 삼순이 아무 거나 몰라 삼장 이라는 열여섯마리의 매력적인 아이들을 들여다 볼수 있던 도서가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여기에 34개월 아들의 재룡도 볼수 있어서 너무 귀여웠어요
아이가 고양이가 간식 주면 모인다는걸 아는 아이에요 또한 아이가 고양이와 놀아주는것도 정말 사랑스러웠던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용한 작가님의 책은 모두다 보앗지만 이렇게 색다른 느낌을 받는건 정말 처음인거같아요
저 또한 나의 바램이 고양이를 키우면서 살고싶지만 정말 그거조차도 쉽지 않는 거같아요
사소한 고양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웃는 여기 주인공들을 보면서 정말 이쁘다 라며 행복하다 라고 이런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지요
각자 다른 매력에 빠지게 되는 열여섯 아이의 색다른 고양이들을 보면서 마치 고양이카페를 온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보았던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답니다
정말 도시에서만 볼수 있는 풍경이기도 하구요 아기고양이들이 쥐를 잡는다는건 지금 현재에서는 흔히 볼수 없듯이 이책을 보면서 살포시 웃음도 나오고 고양이가 아내의 저고리를 풀려는 글이 있었는데요 그 글을보면서 빵 터지기도 했던거같아요
정말 설레이고 다른 매력적인 고양이들을 보여주는 작가님의 도서를 보면서 또 빠지게 되었던 도서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라는 책이였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나태주 <풀꽃>
풀꽃 대신 고양이를 넣어도 좋다. <P.90>


가만히 손을 내밀어 보세요. 고양이가 당신의 손에 살며시 앞발을 올려놓는다면 당신이 무척 신뢰한다는 뜻이에요 <P.95>


고양이의 사랑을 받는 것보다 더 큰 선물은 없다 -찰스 디킨즈- <P. 151>


 

줄거리

 


복잡 미묘한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채 산골에 사는
열여섯 마리 고양이의 좌충우돌 알콩달콩
동화 같고 만화 같은 포토 에세이

길고양이와 함께한 이용한 시인, 이번에는 열여섯 마리 고양이들의 엄마가 되다!


우리 곁에는 늘 고양이가 산다. 길 위에서 지친 고양이들이 추운 겨울을 견디고 다시 봄을 맞듯이 그들은 우리 눈에 보일 듯 말 듯 늘 그렇게 곁에 있다. 길고양이들은 사람을 두려워해서 먹을 것을 주려고 다가가면 늘 뒷걸음친다. 늘 불쌍하고 안쓰러운 고양이 사진만 찍던 이용한 시인이 이번에는 슬프거나 불편한 이야기가 아닌 평화롭고 행복한 고양이들의 사진을 갖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국내를 비롯해 세계 다양한 곳들의 길고양이 사진을 찍던 그가 가장 한국적인, 그리고 가장 행복한 고양이들의 사진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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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주관적인 여행 1 - 당장 떠나는 가족여행 지극히 주관적인 여행 1
이상헌 지음 / 경향BP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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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주관적인 여행 ♥ 이상헌

 

 

지극히 주관적인 여행

작가
이상헌
출판
경향BP
발매
2015.05.20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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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극히 주관적인 여행 >

♥ 저자 : 이상헌 * 출판 : 경향BP * 가격 : 18,500 / 판매 : 16,650 ♥




지극히 주관적인 여행 이라는 책을 읽고
스케줄 거리와 시간이 기록되어있고 이미지로 직접 촬영했다고 그럽니다.
지도로 편리하게 알려주기도 하고, 볼거리로 맛집을 소개해주고 숙소도 알려줍니다

경기도 <용인,인천> / 강원도 <속초,정선> / 충정도 <제천,보령,아산>
경상도 <경주,부산,통영> / 전라도 <담양,여수>
를 소개해줍니다
수많은 여행지를 소개해주는 여행도서로써 1일부터 2일차까지 시간도 알려주고 체험 답사 하는곳을 소개해주고 이동 거리순위와 요금이 기록되어 있는 도서였어요

한번정도는 여행을 가고싶은곳도 많았지만 아직 멀리있는곳은 정말 이쁜거같아요
힐링을 날려버릴수 있다면 그마저도 좋을것같아요
이책을 보고 난후에 담양에 있는 소쇄원을 남친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적이 있답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는걸 좋아하지 않았던 저로써는 요즘은 정말 힐링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들때가 슬럼프가 쌓이다보면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죠
그래서 그런지 제가 보고싶은 여행도서이기도 했다지요
멀지만 않는다면 속초나 여수에 한번정도는 여행을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진도여행은 언니가 살기 때문에 많이 여행을 하는 사람이기도 하지요
여행을 다녀오면 피로가 쌓이긴 하겠지만 힐링을 하고싶다면 지극히 주관적인 여행이라는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여행을 하기도 하면 팁으로 알아야 하는 과정도 많기도 하고 세상에서 이렇게 친철하게 여행으로 한걸음더 알려준다면 너무 좋을 여행도서 <당장 떠나는 가족여행 지극히 주관적인 여행>이라는 책이다





 

줄거리

 


큰맘 먹고 여행을 떠나려 해도 막상 계획하자면 숙소, 맛집, 여행지에서부터 동선, 교통, 소요 시간 등 생각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블로그와 카페, 지인들의 추천을 받아 이것저것 정보를 모아 보지만, 일정에 맞춰 정리하자니 머리가 아프고 인터넷에 올라온 정보들이 믿을 만한지도 알 수 없어 여행 전부터 진이 빠지기 일쑤다. 이럴 때 누군가 잘 짜인 모범답안을 제시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바로 그런 생각에서 기획했다.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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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와 앤 설리번
폴드랑.강하나 각색.그림, 안경숙 채색 / 작가와비평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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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와 앤 설리번 ♥ 폴드랑,강하나

 

 

헬렌 켈러와 앤 설리번

작가
폴드랑, 강하나
출판
작가와비평
발매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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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렌 켈러와 앤 설리번 >

♥ 저자 : 폴드랑, 강하나 * 출판 : 작가와비평 * 가격 : 12,000 / 판매 : 10,800 ♥




헬렌 켈러와 앤 설리번 이라는 책을 읽고
앨리스와 설리번 부부가 살고 있었고 몇년후에 사랑스런 첫째아이 애니라고 태어나게 되었고 그아이는 어릴때 눈이 가렵다고 긁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병원에 가게 되었지만 트라코마 라는 과립성 결막염에 걸리게 된다구 한다
아픈 딸을 뒤로 한채 둘째를 가진 앨리스 부부의 둘째의 아이는 지미라는 아이였고 결핵성 관절염을 안고 태어났다고 한다
두부부의 사랑이 두아이로 이어졌지만 그 불행이라는 그림자가 와닿게만 왔었던건 아닐까
앨리스는 생명이 다하자 하늘나라로 가게 되었고 두아이는 어디로 입양해야 할지 마을에서 회의를 하게 되었고 요양원에 지미와 애니가 함께 지내면서 아픈 동생을 보살폈다고 한다
하지만 지미라는 동생은 오래 가지 못했고 하늘나라로 갔다고 한다 애니는 앞이 보이지 않았던 아이이기에 알지 못했지만 동생이 조용히 하늘나라로 갔다는건 주의 사람들이 알려주게 되었다고 한다
애니는 앞을 볼수 없지만 한글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고 한다 그래서 애니는 맹인 학교에 들어가게 되었고 글은 알수 없었지만 하나하나 욕심을 버리지 않고 놀리라며 애니는 아이들에게 화내게 됩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그를 봐주고 또 봐주었고 어느날 갑자기 생각하니 잘못된걸 알게 되고 달라지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애니는 앞을 볼수 있다며 수술을 하게 되었고 앞을 볼수 있었고 맹인 학교에서 일을 도우면서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도와주기도 했다네요
정말 감동 그자체였던 웹툰이였어요 따뜻하기도 했구요 정말 앞을 볼수 없다는건 끔찍하지만 다시 앞을 볼수 있다는건 행복 그자체이겠지요
애니가 다른 아이를 가르치게 되었지만 그 가르침이 너무도 자기 자신이기에 더욱더 애착이 강했던건 아닐까요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뜻을 다른 사람이 이해 할수 있다면 맞춤법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애니는 보다 많은 단어를 배우고 싶었기에 틀려도 그만인 것 같은 맞춤법 맞추기에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너무 아까웠다. <P,108>


두려움 때문이죠. 알수 없는 것에 대한  하지만 그 두려움을 느낀다는 사실이 오히려 긍정적인 부분이에요 <P.150>



 

줄거리

 


헬렌 켈러와 그녀의 스승 앤 설리번 이야기를 담은 책 『헬렌 켈러와 앤 설리번』. 헬렌 켈러는 1880년 6월 27일, 앨라배마 주 터스컴비아의 아이비 그린이라는 이름의 한 농장의 저택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선천적인 시각, 청각 장애인이 아니었다. 생후 19개월, 병원으로부터 성홍열과 뇌막염에 걸려 위와 뇌에서의 급성 출혈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로 인해 그녀는 평생 시각과 청각에 장애를 안고 살아가게 되었다. 그녀가 7살 때 헬렌의 부모님은 벨 박사로부터 퍼킨스 맹아학교를 소개받았다. 그 학교의 교장 선생인 마이클 애나그너스는 시력 감퇴가 있는 20살의 학교 졸업생 앤 설리번에게 헬렌의 가정교사가 되어주기를 요청했다. 앤 설리번은 그 요청을 받아들였고, 이 일은 49년간 이어지는 인연의 시작이 되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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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힘 -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가마타 미노루 지음, 전형배 옮김 / 창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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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1%의 힘 ♥ 가마타 미노루

 

 

1%의 힘

작가
가마타 미노루
출판
창해
발매
2015.05.26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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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1%의 힘 >
♥ 저자 : 가마타 미노루 * 출판 : 창해 * 가격 : 12,000 / 판매 : 10,800 ♥

 



1%의 힘 이라는 책을 읽고
1퍼라는 단어는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느냐 불행을 주는지 알순 없지만
이책을 보면 1퍼라는 단어는 정말 크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았던 계기가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또한 아픈 사람들이 소중한 시간과 1%의 소중함을 알려주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을해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불안과 고통을 받으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로 인해 마음의상처 또한 있으며 해결하지 않으려고 자기자신과 등을 지기도 한다 바라보는 눈길을 바꾸면 나의 인생을 바낄것같은 1%의 힘과 가능성을 보여주는건 아닐까
1퍼의 힘이라는 존재는 나에게 어떤걸 알려주는 책일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나에게 불가능 할꺼라고 생각했던 인생에서 이 도서가 나를 1퍼의 힘으로 바꺼주는건 아닐까
나의 변화가 정말 필요한 시기에 지금 과거을 잃고 현재를 이겨내려고 하는 순간
1퍼라는 힘이 알려주는 건 너무도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던건 아닐까
또한 모르는 사람이여도 현혈 하시는 분들도 보면 정말 착한 마음을 가지면서 1퍼의힘을 가지고 있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마다 누군가에게 1퍼의 소중함을 공유해보는건 어떨까요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들은 모두가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건 욕심이지만 그래도 그 자체가 행복하다는 사람들도 존재하기에 이세상이 존재 하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1퍼의 소중함을 차근차근 채워보고 싶은 나의 변화와 사랑을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누군가에게는 인내,용기,배려,응원으로 바꿀수 있고 1%퍼에서 100%까지의 과정은 크고 크겠지만 나만의 변화가 찾아온다면 그마저도 행복이고 행운일지도 모른다는걸 알려주었던 <1%의 힘>이라는 책이다


​1%는 결코 작은 가능성이 아니다.
1%는 무한한 가능성의 시작일수 있다.
그처럼 소중한 1%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좋은 인간관계가 필요하다 <P.36>


극심한 고통으로 터질 듯한 슬픔을 넘어서고 싶다면, 자신을 향한 시선을 조금만 돌려 소중한 누군가를 생각해보자
누군나 인생이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을때가 있다.그럴때는 이기지 못할지라도 지지 않으면 된다.
지지 않고 살아가는 길도 있는 것이다.
슬픔은 상대방의 입장이 됨으로써 치유되기도 한다.
다른 사람이 나를 귀하게 여겨주기를 무작정 기다려서는 안된다. 나부터 다른 사람을 소중히 생각해보자.
"당신은 나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
"당신에게 늘 감사드리고 있어요."
이런 말을 주변에서 듣는다면 우리는 그 힘으로 세상을 살아갈수 있다.
자신의 슬픔은 잠깐 옆으로 밀어두고, 누군가를 위하다 보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기 시작한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갈구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시간은 걸릴지  모르지만, 당신에게 따뜻한 친철을 베푸는 사람이 반드시 나타날것이다.
인생은 그렇게 굴러가도록 되어 있다. <P.101~102>


1%라도 자신의 마음을 열어보자. 그리고 상대방의 마음이 열리도록 1%만이라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자. <P.193>


 

 

줄거리

 


전쟁 같은 삶에서 오직 1%면 된다
아무리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내던지지 않고, 지지 않고 살아가는 법
한 살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가난한 양부모 밑에서자라,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의사가 된 가마타 미노루의 1% 인생론



이 책의 저자 가마타 미노루는 30대의 젊은 나이에 나가노 현의 스와 중앙병원에 원장으로 취임해, 누적된 적자로 위기상황이던 병원을 회생시킨다. 또한 ‘건강 만들기 운동’을 추진해 뇌졸중 사망률이 높던 나가노 현을 일본 제1의 장수 지역이자 의료비 부담이 제일 낮은 곳으로 만든다.

지금은 스와 병원에서 노년에 생을 마감하고 싶다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고 한다.
어디 그뿐인가?
체르노빌 연대기금 이사장, 일본이라크 의료지원 네트워크 대표 등을 맡아 길게는 20년 이상 의약품 지원과 의료 지원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는 67세의 나이에도 그러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의사로 손꼽힌다. 그런데 그처럼 열정적인 삶을 지탱해준 건 바로 ‘1%의 힘’을 믿고 실천하는 자세였다.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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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해질 수 있는 용기 - 꾹꾹 눌러 담아 우울해진 당신이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채숙향 옮김 / 지식여행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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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뻔뻔해질 수 있는 용기 ♥ 나이토 요시히토

 

 

뻔뻔해질 수 있는 용기

작가
나이토 요시히토
출판
지식여행
발매
2015.06.10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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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뻔해질 수 있는 용기 >
♥ 저자 : 나이토 요시히토 * 출판 : 지식여행 * 가격 : 12,900 / 판매 : 11,610 ♥
 

 



뻔뻔해질 수 있는 용기 라는 책을 읽고
행복해질수 있다는걸 느끼기 위한 과정이 책이기도 하다 다른 사람들로 인해 사람들은 상처 받는 사람도 있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사람들도 많다
이책을 보면서 조금은 나를 들여다 볼수 있는 책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말을 누군가에게는 좋은 충고인되도 안들을려고 피했던 나에게 조금은 들여다 보수 있는계기가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타인이 한 한마디에 상처를 자주 받기도 했던 나를 조금은 배울수 있는 계기가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사람들은 어쩜 저렇게 뻔뻔해질수가 있을까라는 말을 한번씩 제가 상대방에게 생각할때도 있듯이 타인도 나처럼 이런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과민한 반응은 누군가에겐 정신력이 약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그러기에 인생에서 마음의 문을 닫는것도 수백번이지 않을까요
누군가는 그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지만 상대는 아무렇지도 않게 대수롭지 않게 한마디를 던지지는 사람도 있듯이 그걸 대수롭지않게 넘겨야 겟고 그래도 날 걱정해서 해주는 한마디지만 조금은 따뜻한 말로 해주는건 어떨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자기자신을 타이르는법과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면서 뻔뻔해질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그마저도 작은 행복이고 행운을 전해주지 않을까
사람들은 낙관적과 비관적인 두종류를 찾을수 있다 긍정적인 힘이 누군가에게 중요하나 그렇게 쉽지 않는 긍정적인 생각과 힘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 자신을 스스로 괴롭혀선 안된다고 알려주기도 한다 타인은 나를 욕해도 되지만 그래도 자기 자신을 괴롭히고 자기 자신을 낮추지 말라는 소중함을알게 해주는 <뻔뻔해질 수 있는 용기>라는 책이다



 

줄거리

 


당하는 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참아야 하는 이 시대의 ‘을’들은 급격히 쌓여가는 스트레스 때문에 갈수록 우울해지고 있다. 좌절과 무기력으로 점철된 그들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구체적인 해결 방안은 없는 것일까? 이런 고민에 대하여 일본의 저명한 심리학자 나이토 요시히토는 『뻔뻔해질 수 있는 용기』에서 타인과의 관계에서 무시당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며 자존심을 지킬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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