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힘 -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가마타 미노루 지음, 전형배 옮김 / 창해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1%의 힘 ♥ 가마타 미노루

 

 

1%의 힘

작가
가마타 미노루
출판
창해
발매
2015.05.26
평점

리뷰보기

 ​<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1%의 힘 >
♥ 저자 : 가마타 미노루 * 출판 : 창해 * 가격 : 12,000 / 판매 : 10,800 ♥

 



1%의 힘 이라는 책을 읽고
1퍼라는 단어는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느냐 불행을 주는지 알순 없지만
이책을 보면 1퍼라는 단어는 정말 크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았던 계기가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또한 아픈 사람들이 소중한 시간과 1%의 소중함을 알려주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을해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불안과 고통을 받으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로 인해 마음의상처 또한 있으며 해결하지 않으려고 자기자신과 등을 지기도 한다 바라보는 눈길을 바꾸면 나의 인생을 바낄것같은 1%의 힘과 가능성을 보여주는건 아닐까
1퍼의 힘이라는 존재는 나에게 어떤걸 알려주는 책일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나에게 불가능 할꺼라고 생각했던 인생에서 이 도서가 나를 1퍼의 힘으로 바꺼주는건 아닐까
나의 변화가 정말 필요한 시기에 지금 과거을 잃고 현재를 이겨내려고 하는 순간
1퍼라는 힘이 알려주는 건 너무도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던건 아닐까
또한 모르는 사람이여도 현혈 하시는 분들도 보면 정말 착한 마음을 가지면서 1퍼의힘을 가지고 있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마다 누군가에게 1퍼의 소중함을 공유해보는건 어떨까요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들은 모두가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건 욕심이지만 그래도 그 자체가 행복하다는 사람들도 존재하기에 이세상이 존재 하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1퍼의 소중함을 차근차근 채워보고 싶은 나의 변화와 사랑을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누군가에게는 인내,용기,배려,응원으로 바꿀수 있고 1%퍼에서 100%까지의 과정은 크고 크겠지만 나만의 변화가 찾아온다면 그마저도 행복이고 행운일지도 모른다는걸 알려주었던 <1%의 힘>이라는 책이다


​1%는 결코 작은 가능성이 아니다.
1%는 무한한 가능성의 시작일수 있다.
그처럼 소중한 1%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좋은 인간관계가 필요하다 <P.36>


극심한 고통으로 터질 듯한 슬픔을 넘어서고 싶다면, 자신을 향한 시선을 조금만 돌려 소중한 누군가를 생각해보자
누군나 인생이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을때가 있다.그럴때는 이기지 못할지라도 지지 않으면 된다.
지지 않고 살아가는 길도 있는 것이다.
슬픔은 상대방의 입장이 됨으로써 치유되기도 한다.
다른 사람이 나를 귀하게 여겨주기를 무작정 기다려서는 안된다. 나부터 다른 사람을 소중히 생각해보자.
"당신은 나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
"당신에게 늘 감사드리고 있어요."
이런 말을 주변에서 듣는다면 우리는 그 힘으로 세상을 살아갈수 있다.
자신의 슬픔은 잠깐 옆으로 밀어두고, 누군가를 위하다 보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기 시작한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갈구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시간은 걸릴지  모르지만, 당신에게 따뜻한 친철을 베푸는 사람이 반드시 나타날것이다.
인생은 그렇게 굴러가도록 되어 있다. <P.101~102>


1%라도 자신의 마음을 열어보자. 그리고 상대방의 마음이 열리도록 1%만이라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자. <P.193>


 

 

줄거리

 


전쟁 같은 삶에서 오직 1%면 된다
아무리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내던지지 않고, 지지 않고 살아가는 법
한 살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가난한 양부모 밑에서자라,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의사가 된 가마타 미노루의 1% 인생론



이 책의 저자 가마타 미노루는 30대의 젊은 나이에 나가노 현의 스와 중앙병원에 원장으로 취임해, 누적된 적자로 위기상황이던 병원을 회생시킨다. 또한 ‘건강 만들기 운동’을 추진해 뇌졸중 사망률이 높던 나가노 현을 일본 제1의 장수 지역이자 의료비 부담이 제일 낮은 곳으로 만든다.

지금은 스와 병원에서 노년에 생을 마감하고 싶다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고 한다.
어디 그뿐인가?
체르노빌 연대기금 이사장, 일본이라크 의료지원 네트워크 대표 등을 맡아 길게는 20년 이상 의약품 지원과 의료 지원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는 67세의 나이에도 그러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의사로 손꼽힌다. 그런데 그처럼 열정적인 삶을 지탱해준 건 바로 ‘1%의 힘’을 믿고 실천하는 자세였다.
 

[예스24 제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