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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주관적인 여행 이라는 책을 읽고 스케줄 거리와 시간이 기록되어있고 이미지로 직접 촬영했다고 그럽니다. 지도로 편리하게 알려주기도 하고, 볼거리로 맛집을 소개해주고 숙소도 알려줍니다 경기도 <용인,인천> / 강원도 <속초,정선> / 충정도 <제천,보령,아산> 경상도 <경주,부산,통영> / 전라도 <담양,여수> 를 소개해줍니다 수많은 여행지를 소개해주는 여행도서로써 1일부터 2일차까지 시간도 알려주고 체험 답사 하는곳을 소개해주고 이동 거리순위와 요금이 기록되어 있는 도서였어요 한번정도는 여행을 가고싶은곳도 많았지만 아직 멀리있는곳은 정말 이쁜거같아요 힐링을 날려버릴수 있다면 그마저도 좋을것같아요 이책을 보고 난후에 담양에 있는 소쇄원을 남친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적이 있답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는걸 좋아하지 않았던 저로써는 요즘은 정말 힐링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들때가 슬럼프가 쌓이다보면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죠 그래서 그런지 제가 보고싶은 여행도서이기도 했다지요 멀지만 않는다면 속초나 여수에 한번정도는 여행을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진도여행은 언니가 살기 때문에 많이 여행을 하는 사람이기도 하지요 여행을 다녀오면 피로가 쌓이긴 하겠지만 힐링을 하고싶다면 지극히 주관적인 여행이라는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여행을 하기도 하면 팁으로 알아야 하는 과정도 많기도 하고 세상에서 이렇게 친철하게 여행으로 한걸음더 알려준다면 너무 좋을 여행도서 <당장 떠나는 가족여행 지극히 주관적인 여행>이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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