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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의 정원 이라는 책을 읽고 제인 오스틴,루퍼트 브룩, 존 러스킨, 애거서 크리스티, 베아트릭스 포터, 로알드 달, 찰스 디킨스, 버지니아 울프, 원스턴 처칠, 로렌스 스턴, 조지 버나드 쇼, 테드 휴즈,헨리 제임스와 E.F.벤슨,존 클레어, 토머스 하디, 존 클레어, 토머스 하디, 로버트 번스, 월리엄 워즈워스, 월터 스콧, 러디어드 키플링 - 사랑받는 영국 작가들의 집과 정원에 빠지게 되었다. 작가들의 정원은 나무가 많고 나무로 우아하게 멋지게 작업하여 정성스레 정원을 만들면서도 식물을 키우고 채소도 키우고 애완동물도 키웠다고 한다 물론 정원마다 어울리는 채소들이 있다고 한다 작가들의 색다른 매력을 지니면서 글을 쓴다는건 어렵고 로망으로 변하기만 하였던 도서였는데요 그만큼 사랑을 주고 책을 보며 책을 쓴 작가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무를 어떡해 저렇게 짜르고 우아하게 그림그리는 것처럼 관리도 잘하고 앉아서 책을 보거나 담소를 나누는게 너무나 부럽고 나또한 이런 정원을 꿈꾸는 이야기를 전해주는건 아니였을까요 작가만의 정원을 보고 집을 구경하고 그 작가 그장소 그 작품을 소개해주기도 하고 정말 내가 못본 도서는 수많은 책들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나또한 이런 도서를 봐야 하며 차근차근 성장을 하고싶기도 해지는 바램도 있었던거같아요. 사랑하는 것 좋아하는 것이 각자 다른듯한 유명한 작가로 발전하면서 과정을 보여주며 이런책을 처음으로 출판하였고 몇년도 몇년도에 수많은 사연을 듣게 되었고 점점 영국 작가들에 알게 된 계기였다 행복의 빛... 수많은 인생 중에 똑같은 생활이되 나와 또 다른 생활을 엿보게 된 도서는 아니였을까 정원으로 인해 아름다운 전망을 보며 자신의 믿음을 믿고 처음 보는 식물도 있었고 나무에 대해 좀더 알게 된건 아니였을까요 정원 관련 용어와 식물을 알려주고 사랑 받고 있는 영국 작가들의 살았던 집과 정원의 속으로 삶을 꿈꾸며 좋은 도서를 더욱더 나에게 알려주었던 <작가들의 정원>이라는 도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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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초롱초롱한 눈으로 주위의 세상을 관찰하렴. 언제나 최고의 비밀은 가장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장소에 숨어 있는 법이니까. 마법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결코 마법을 발견할수 없단다. <민핀 - 로알드 달 ★ P.100 >
한 사람이 미소 지을때마다 삶의 조각에 중요한 뭔가가 더해진다. 소리 내 웃을 때는 더 그렇지만. <로렌스 스턴, 1760년 ★ P.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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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터 물방울 서평단을 통해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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