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떠남은 언제나 옳다 소희와 JB, 사람을 만나다 남미편 2
오소희 지음 / 북하우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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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떠남은 언제나 옳다 라는 책을 펴서 읽어보았어요

빽빽한 글, 그리고 어려운 단어가 많았어요

그리고 사이사이에 여행사진이 올라와있었구요.

멋진 배경하나하나에 멋진 자연을 보여주면서 자연에 대한 설명이 상세하게 적어있었지요.

여행에세이 책은 처음 읽어보네요.

여행작가 오소희님의 따뜻함을 전해주는 책이였구요,

한사람을 만나면서 소중함을 느끼고 만남을 소중하고 떠남을 계속 하는것이 소중해지는 책인데요.

이책 여행 오소희 작가님은 사람만나는걸 소중하게 생각하시네요.

저는 사람만나는 자체를 시러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아직은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별별일 다 생기고 당해봐서 그런지 그렇게 쉽게 마음의 문이 안열리더라구요

저도 좋으신분 많이 만나보고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언젠간 다시 마음의 문을 열고 사람 만나는걸 좋아하고 여행하는걸 좋아했으면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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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리처드 A. 스웬슨 지음, 정명진 옮김 / 부글북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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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라는 책을 읽을때 다른사람들의 비하면 너무도 다른 나의 모습과 현실이 보엿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앞만보고 계획대로 나가고 있지만 전 앞도 보이지 않고 맨날 반복된 현실이 다른사람의 비해 너무 여유롭지만 마음이 편하진 않다 잠깐 답답함과 힘든 마음을 내려놓고 편하게 보게된 여유라는 책이였다

여유라는 책을 보니 저에게도 조금 복잡함과 이런 저런 사정이 있었고 그래서 여유라는 책을 서평을 쓰고 나중에 한가해지면 다시 여유롭게 읽어보려고 합니다

이책을 읽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저에게 작은 변화가 보일것 같은 책같더라구요

여유라는 책은 조금더 느리게 그러면서 조금 더 알차고 행복하게 살기을 원하는 사람에게 삶을 누리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도 한답니다

하나하나 사소한거에 신경써주고 희망을 주고 해결해주고 꿈을 안아주는 여유라는 책을 점점씩 변화를 시켜보려 합니다

저도 또한 천천히 나를 변화 시키고싶기도 하네요 나의 비밀을 꽁꽁 숨기면서 혼자 속으로 끙끙거리면서 나름대로 눈물을 많이 흘렀던 시간을 천천히 나에게 힘을 주면서 고쳐야 할때인거같아요 조금씩 바낄것같아요

서평을 쓰고 난후에 다시 꼭옥 여유라는 책을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그러다 보면 혼자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고쳐보고 안대면 누구에게 도움을 청해보는거 좋을것같아요

아직 저에게는 도와줄사람이 별루 없지만 언젠간 저에게 힘이 되주고 조금은 힘내 넌 할수있다고 응원을 해주는 사람이 언젠간 생길꺼라고 믿어요

조금 많이 더디고 할수 있는거라곤 하나도 없지만 조금이라도 노력하면 저에게도 헛된 행동이 아니라는걸 저도 알게되겠지요

여유라는 책은 저에게 용기를 주고 희망을 주는책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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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르는 천사의 빵
타이라 미즈키.우사미 후사코 지음, 이정훈 옮김 / 전나무숲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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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르는 천사의 빵이란 책을 딱 펴보는 순간.

 

일본에 천사의빵이라고 불리는 빵이 있었다.

각종 방송 매체와 매스컴에 보도되면서 화제가 되어 지금은 전국 각지에서 주문이 밀려들고 주문후, 9년을 기다려야 받을수있는 빵이였다.

 

9년을 기다려야 할 이유는

불의의 사고로 경륜선수에서 제빵사가 되었지만,

왼쪽몸마비, 뇌기능 장애를 앓고 있는 전직 경륜선수이다.

 

빵 한조각에 삶의 희망과 용기, 그리고 열정이 담아져있는 빵.

세시간에 빵 하나를 정성껏 사랑과 마음을 담는 그런 이야기책인데요

 

몸은 아프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존경스럽기만 하네요

또한, 저에게 감동을 주고 빵을 나눠주는 사람같아요.

마음마저도 따뜻하고 포근하게 만드는 책이였어요.

 

저도 예전에 빵 엄청 좋아했던 사람이였지만 ,

지금은 빵 안먹은지 오래되었지만 예전에 드라마로 보여주었던 제빵왕김탁구라는 드라마가 기억하시나요?

한번씩 그 드라마을 보면서 빵 먹고싶다는 생각 하고, 나도 제빵사나 해보까 라는 생각을 자주 했어요.

하지만 제빵사도 조금 어려운 과정이 많기에 쉽게 포기한거같아요.

 

사람은 누구나 꿈을 꾸지만 어렵다고 포기하는건 너무도 무모한짓이라지요.

다른 꿈을 향해서 간절하고 , 노력하고 또 노력하다 보면 성공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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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개론 기억의 공간 - [건축학개론]에 담긴 나를 위한 공간의 재발견
구승회 지음 / 북하우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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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개론 - 기억의 공간

건축학개론을 영화로 접하고 책으로 접해보았어요.
건축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지만 전문가들이 만든 아파트나 주택나 건물들이 생기지요.
마음이 따뜻했던 책이엿던거같아요.
거기에 멋진 건축학의 이야기와 사진 완전 핫튜뿅뿅모드엿답니다.
집이 어쩜 이렇게 이쁘고 멋진지..
배경도 완전 멋지더라구요.
이런집에서 꼬옥 살고싶다는생각도 많이 들더라구요.
책을보면서 느낀점은 건축은 어려운거같아요. 생각은 진지하게 따뜻하고 포근하고 마음이 편안한 집을 만들기 위해선 노력이 필요하겟지요.
노력을 하다보면 아름답고 편안한 집이 생기겠지요. 자세히 알지 못하는 건축이야기지만 푹빠질듯한 이야기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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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국가대표 - 이제 다시는 만들어질 수 없을 최고의 국가대표팀
김은식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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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지막 국가대표

마지막 국가대표란책을 딱피는순간에.. 표지을 보았더니 1982년 야구 국가대표분들의 바탕된 내용이였어요.
순간 스쳐갔지요. 1982년이라... 내가 안태어난 바탕이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읽었지요.
조금은 어려운말도 많고, 조금은 잼있었지만 어려운말이엿어요.
서른살부터 스무살때의 꿈을 이루면서 달려나가고, 꿈을향해 그리고 대한민국을 향해서 노력하고 또 노력했다. 서로에게 격려하고 응원했던 그 시절을 그리워하면서 쓰는 책같더라구요.
제가 어렸을때 접했던 기억이 나네요. 초등학교 5학년때 할머니네 식구들끼리 모여서 야구을 보러 갔는데요. 그땐 아무 생각없이 본 기억이 얼빛 기억이 나네요. 조금 오래된 기억이지만 흐릿흐릿한 생각이라도 기억해보니 좋은경험이였던거같아요. 그후 삼촌이 볼때 티비로 야구 본거같아요.
옛날 추억을 기억하면서 읽어보았던 마지막 국가대표 잼있고 좀더 티비로 야구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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