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국가대표 - 이제 다시는 만들어질 수 없을 최고의 국가대표팀
김은식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12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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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지막 국가대표

마지막 국가대표란책을 딱피는순간에.. 표지을 보았더니 1982년 야구 국가대표분들의 바탕된 내용이였어요.
순간 스쳐갔지요. 1982년이라... 내가 안태어난 바탕이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읽었지요.
조금은 어려운말도 많고, 조금은 잼있었지만 어려운말이엿어요.
서른살부터 스무살때의 꿈을 이루면서 달려나가고, 꿈을향해 그리고 대한민국을 향해서 노력하고 또 노력했다. 서로에게 격려하고 응원했던 그 시절을 그리워하면서 쓰는 책같더라구요.
제가 어렸을때 접했던 기억이 나네요. 초등학교 5학년때 할머니네 식구들끼리 모여서 야구을 보러 갔는데요. 그땐 아무 생각없이 본 기억이 얼빛 기억이 나네요. 조금 오래된 기억이지만 흐릿흐릿한 생각이라도 기억해보니 좋은경험이였던거같아요. 그후 삼촌이 볼때 티비로 야구 본거같아요.
옛날 추억을 기억하면서 읽어보았던 마지막 국가대표 잼있고 좀더 티비로 야구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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