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떠남은 언제나 옳다 소희와 JB, 사람을 만나다 남미편 2
오소희 지음 / 북하우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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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떠남은 언제나 옳다 라는 책을 펴서 읽어보았어요

빽빽한 글, 그리고 어려운 단어가 많았어요

그리고 사이사이에 여행사진이 올라와있었구요.

멋진 배경하나하나에 멋진 자연을 보여주면서 자연에 대한 설명이 상세하게 적어있었지요.

여행에세이 책은 처음 읽어보네요.

여행작가 오소희님의 따뜻함을 전해주는 책이였구요,

한사람을 만나면서 소중함을 느끼고 만남을 소중하고 떠남을 계속 하는것이 소중해지는 책인데요.

이책 여행 오소희 작가님은 사람만나는걸 소중하게 생각하시네요.

저는 사람만나는 자체를 시러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아직은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별별일 다 생기고 당해봐서 그런지 그렇게 쉽게 마음의 문이 안열리더라구요

저도 좋으신분 많이 만나보고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언젠간 다시 마음의 문을 열고 사람 만나는걸 좋아하고 여행하는걸 좋아했으면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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