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개론 기억의 공간 - [건축학개론]에 담긴 나를 위한 공간의 재발견
구승회 지음 / 북하우스 / 2012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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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개론 - 기억의 공간

건축학개론을 영화로 접하고 책으로 접해보았어요.
건축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지만 전문가들이 만든 아파트나 주택나 건물들이 생기지요.
마음이 따뜻했던 책이엿던거같아요.
거기에 멋진 건축학의 이야기와 사진 완전 핫튜뿅뿅모드엿답니다.
집이 어쩜 이렇게 이쁘고 멋진지..
배경도 완전 멋지더라구요.
이런집에서 꼬옥 살고싶다는생각도 많이 들더라구요.
책을보면서 느낀점은 건축은 어려운거같아요. 생각은 진지하게 따뜻하고 포근하고 마음이 편안한 집을 만들기 위해선 노력이 필요하겟지요.
노력을 하다보면 아름답고 편안한 집이 생기겠지요. 자세히 알지 못하는 건축이야기지만 푹빠질듯한 이야기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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