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워커 - 일을 꿈으로 만드는
주호재 지음 / 아이앤유(inu)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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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일, 꿈, 열정,용기을 가르쳐 주는 그런책이기도 했는데요

내가 만들지 않는다면 성공할수가 없고 꿈이 생기지 않는다
어디로 갈지 알아야 가고싶은곳으로 갈수있는것이기 때문이다
열정이라는 씨앗이 있다면 일도, 꿈도, 열정도, 용기가 점점 생기기
위한 한마디를 따끔하게 해주는 책이기도 했는데요
거기에 대해 한마디씩 소중한 타이틀을 가지고 나에게 소개를 해준다
날기 위해서 용기가 필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난 아직은 용기가 없기 때문에
이책을 곰곰히 보지 않았나 쉽기도 했던 책이다
또한 나의 내일을 스스로 만들고 하루여야 한다고 하는데요
저는 하루종일 똑같은 일상이기도 하구 하루하루가 지겹기만 하고 한심하기까지 한데요

이책은 여기에서 최고이고 최고가 되겠다는 사람만이 최고가 될수있다고 말한다
당연히 일, 꿈, 열정,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
방황하던 아웃사이더에서 최고가 되는 꿈을 이루어가는 리더가 되기까지 직장생활 10년의 기록!
 이 경험의 기록을 통하여 지금, 이 시대 직장인의 일에서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공유한다
불평과 불만으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고 한다
인생이 행복하려면 일이 즐거워야 하고, 직장에서의 생활도 무조건 재미있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알려주는 <드림워커>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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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리카 풀키넨 지음, 정회성 옮김 / 밝은세상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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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진실이란 책을 읽고 필란드에서 아름다운 호수에서 산다고 하니까 무언가가 근사하고 멋질것같아요 저도 그런곳에서 한번쯤은 살고싶은 로망이 생기기도 하네요 하지만 이책은 조금 슬픈책이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어떤집이길래 옷장에서 드레스가 있었을지도 궁금했답니다 그 비밀을 삼대 여인들이 비밀을 천천히 풀어가게 되는 그런책인데요 애잔하고 감동적인 스토리로 시선을 떼지 못하면서 한장씩 넘겨서 본거같아요 엘사 엘레오누라 안나 삼대 여인들의 사랑과 삶의 대한 이야기고 서로의 색다른 매력이 있지 않았을지 고민되었답니다 이책을 보니 생각이 수차례해보았습니다 진실이란 단어를 보는 순간 어떤 이야기일지도 깊게 생각해보았어요 하지만 진실속에는 거짓이 숨겨져 있을때가 많죠 하지만 진실은 언젠간 밝혀진다고 생각을 해보았어요 시간이 지나면 언젠간 자연스레 거짓으로 말했던말이 진실을 말할때가 많은거같아요 그게 사람들의 심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거짓말은 어떡해 보면 안좋은거겠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거짓말을 하고 진실을 말하죠 그만큼 걸리기도 하고 혼나기도 수차례지 않을까요 거짓된말보다 진실된말로 행동을 보여준다면 그만큼 사람이 사람에게 믿음이 간다고 생각이 드는 책이였어요 또한 나를 조금씩 뒤를 돌아보게 되고 거짓말할 행동을 만들지 말아야 사람이 사람에게 믿음이 가져야 어느정도 인맥이 생길것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거짓말은 나쁜거지만 숨기고 싶은 말정도는 몇가지씩 있겠지만 만날때는 먼가가 숨긴다면 이사람이 나랑 이야기하기 시른건가 하면서 생각하기도 하겠죠 그런생각 들지않게 그사람에게 집중을 해보고 이야기도 나눠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면 좋을것같아요 또한 근사한집에서 드레스를 입으면서 파티도 가보고싶기도 하네요 친구한명조차도없는 나지만 무언가가 우울할때가 많아지는데요 천천히 나를 되돌아 봐야겠어요 인맥을 만들기 위해 무언가가 어떡해 말해야댈지도 조금은 무섭고 두렵긴 하지만 이렇게 행동한다면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은 한명도 없을것같아요 거짓보단 진실을 말하게 하는 <진실>이란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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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위한 다섯 가지 선물
에란 카츠 지음, 김현정 옮김 / 민음인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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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위한 다섯 가지 선물이란책은 천재적인 기억술로 유명하며 두뇌 계발 강연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에란 카츠가 스토리로 들려주는 두뇌 계발의 기술을 담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그동안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문화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번 책에서는 유대인의 지혜는 물론 아시아 문화의 아름다움과 지혜, 특히 한국의 우수성이 책 곳곳에 드러나며, 이야기를 통해 뇌와 마음을 위한 다섯 가지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다섯가지 지혜로 77가지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몇가지는 저한테 꼭옥 필요한말이였던거같아요 이책을 보면서 뇌를 위한 다섯가지 선물을 나의 뇌를 생각해주는 선물이 아닐까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항상 뇌를 안좋은 기억만 가득차 있던지라 이책이 조금은 도움되었던거같아요 하지만 제가 중학생때 현기증이 무지 심했던지라 학교에서 쓰러진후로 무척 충격받아서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요 그때부터 현기증이 심해졌던거같아요 그래서 자다가 화장실가면 자주 쓰러지곤 했는데요 어질어질하면서 캄캄해지면서 딱 쓰러졌는데요 맨날 변기통에 박은 기억이 많은데요 그래서 그런지 좋은 기억력도 기억나질 않고 한번 듣는것도 기억하지 못한답니다 하지만 나쁜 기억은 왜캐 기억을 잘하는지 참 모르겠더라구요 나쁜기억만 지워지는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이책을 보면서 좋은기억하면 큰 자산이라고 하더군요 전 아직 좋은 기억은 별루없는거같아서 먼가가 자산이 없는거같아요 그래서 소유하고싶은건 너무 많으나 돈이없어서 만족을 못하고 자기자신을 낮추는일이 많아지지 않았나 쉽기도 해요 또한 그상처로 인해 치유가 되지않고 마음의 병이 심해진거같아요 태어날때부터 혼자 끙끙대다 보니 먼가가 마음의 상처도 깊고 아무도 다가오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도 있기도 해요 지금 있는 기억을 지우고 다시 다른 새로운 마음으로 다가가고싶은 욕심도 간절하게 있지요 버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만큼 잊혀짐이 사라지면 좋은 기억만 남아있지 않겠어요 그게 나의 큰자산이 되길 바라고 바라기만 하는거같아요 나의 뇌를 즐거움으로 행복으로 변화시키고 싶다는 욕심이 많아지는 책이였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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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지긋지긋 월요병
사사키 켄지 지음, 노무라 켄이치로 체조감수, 최은 옮김 / 좋은책만들기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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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지긋지긋 월요병이라는 책을 읽고 주말에만 쉬는 직장인들의 위한 책이였는데요 저한테는 조금 많이 먼거리의 책이 아니였나 쉽기도 하고 언제쯤 제가 직장인이 될수있을지 곰곰히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월요일 아침이 두려운 직장인들을 위한 심리적인 면에서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는법을 알려주기도 하고 직장에서도 쉽게 할수 있는 호흡법과 기분전환체조법과 생활리듬의 관점에서 컨디션 관리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책을 보고 노하우를 익혀서 실천을 하고 스트레스 없이 해도해도 줄지않는 일때문에 스트레스가 받는 사람에게 이책을 알려주고싶은 책이기도 하다 월요병으로 이겨낼수 있을꺼라면 상쾌한 기분을 맞아보는 알려주는책이다

직장인들은 집에 있는 분들이 부러울것이고 집에있는 분들은 직장인을 부러워하지 않을까 생각하게되었던책이였는데요 머 각자 개인사정은 있지만 저도 개인사정때문에 직장을 못다니고 있지만요 한없이 이렇게 놀지는 않아요 집안일도 하고 엄마가 오면 기분좋게 해주는것도 있어야되지요 그렇게 집에서 빈둥빈둥 놀진 않아요 직장인들도 빈둥빈둥 놀지않고 할일 하잖아요 집에서도 똑같아요 집에서도 각각 눈치도 보이기도 하고 스트레스 받기는 마련이니까요 어쩔때 보면 사람들이 서로 부러워할때가 많아요 그래서 저또한 직장인이 부럽기도 하구요 직장인은 자기만의 용돈이 생기지만 집에서 빈둥빈둥 놀면서 집안일하는 사람들은 용돈이 생기지 않아요 사고싶은것도 못사구요 그만큼 직장인도 고생을 하니까 월급을 받겠지요 제 소원이 일을하고 월급받아서 엄마에게 반드리는건데요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요 엄마에게 짐만 되는거같아서 항상 눈치보이고 미안하고 나를 낮추기도 하기도 하죠 왜 난 하는일마다 이럴까 난 못하는게 왜캐 많을까 하면서 좌절도 수백번 하고 집에서 이렇게 있으면 모하나 쉽기도 한숨이 푹푹 쉬기도 하구요
저도 일어나면 집안일을 하고 방송을 들으면서 카페를 돌고 블로그 관리도 하고 책도 보면서 서평을 쓰는 사람이지만 하루가 참 부족한거같아요 일하면 참 피곤할것같긴 하지만 지금도 뭐 이렇게 사는것도 즐겁고 피곤한거같아요 그래도 책을 읽는다는 즐거움은 참 행복한거같아요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게 최면을 걸어주는 <굿바이 지긋지긋 월요병>이라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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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여행자의 낯선 하루 - 익숙한 공간에서 시작하는 설레임 가득한 일상 우주 여행
권혜진 지음 / 이덴슬리벨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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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여행자의 낯선 하루라는 책을 읽고 일상에서 벗어나서 여행을 하고 싶은 저로써는 너무 좋았던 책이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마치 여행을 가는듯한 느낌을 받고 낯선곳에 가면 설레이고 무섭긴 하겠지만 이책을 보면서 나쁜기억도 나쁜생각도 나지않고 여행을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던 책인데요 낯선곳에서 여행을 한다면 나쁜기억도 나쁜생각도 모두 사라지고 저에게 여기저기를 산책하면서 사진도 찍는다면 추억에 남지 않을까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었던 책이였구요 여행을 하다보면 상처도 잃고 좋은기억만 남아있었으면 좋겠어요 천천히 나만의 아지트를 찾아 치유여행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사진도 이쁘고 글도 마음을 감동지켰던글도 많았는데요 낯선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거같아요 책을 보면서 하늘도 자주보는 버릇이 생긴후부터 너무 좋았던거같아요

옜날에 안좋은 추억보단 지금의 현실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한번쯤은 여행을 떠난다면 안좋은 기억만 지워졌으면 작은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다면 긍정적인힘을 가지고 부긍정적인 힘은 모두다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램이 간절해지고 있는 절 발견하게 됩니다 조금만더 힘내다 보면 낯선길에서 한번쯤은 돌아다니면서 나쁜기억을 좋은기억으로 바꺼준다면 더욱더 좋겠죠 멀어도 좋고 가까워도 좋은 여행이라면 더욱더 나쁜 기억을 지울수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여건이 안돼서 그런지 많이 여행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지만 그렇게 쉽지가 않았던거같아요 소소한 한걸음을 떼고싶어지고 일상속에서 여행 낯선 하루를 소개해주고 나의 일상을 부끄럽게 만들었던 책이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낯선 하루에서 나를 발견할수 있었던 <일상 여행자의 낯선 하루>라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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