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위한 다섯 가지 선물
에란 카츠 지음, 김현정 옮김 / 민음인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뇌를 위한 다섯 가지 선물이란책은 천재적인 기억술로 유명하며 두뇌 계발 강연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에란 카츠가 스토리로 들려주는 두뇌 계발의 기술을 담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그동안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문화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번 책에서는 유대인의 지혜는 물론 아시아 문화의 아름다움과 지혜, 특히 한국의 우수성이 책 곳곳에 드러나며, 이야기를 통해 뇌와 마음을 위한 다섯 가지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다섯가지 지혜로 77가지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몇가지는 저한테 꼭옥 필요한말이였던거같아요 이책을 보면서 뇌를 위한 다섯가지 선물을 나의 뇌를 생각해주는 선물이 아닐까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항상 뇌를 안좋은 기억만 가득차 있던지라 이책이 조금은 도움되었던거같아요 하지만 제가 중학생때 현기증이 무지 심했던지라 학교에서 쓰러진후로 무척 충격받아서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요 그때부터 현기증이 심해졌던거같아요 그래서 자다가 화장실가면 자주 쓰러지곤 했는데요 어질어질하면서 캄캄해지면서 딱 쓰러졌는데요 맨날 변기통에 박은 기억이 많은데요 그래서 그런지 좋은 기억력도 기억나질 않고 한번 듣는것도 기억하지 못한답니다 하지만 나쁜 기억은 왜캐 기억을 잘하는지 참 모르겠더라구요 나쁜기억만 지워지는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이책을 보면서 좋은기억하면 큰 자산이라고 하더군요 전 아직 좋은 기억은 별루없는거같아서 먼가가 자산이 없는거같아요 그래서 소유하고싶은건 너무 많으나 돈이없어서 만족을 못하고 자기자신을 낮추는일이 많아지지 않았나 쉽기도 해요 또한 그상처로 인해 치유가 되지않고 마음의 병이 심해진거같아요 태어날때부터 혼자 끙끙대다 보니 먼가가 마음의 상처도 깊고 아무도 다가오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도 있기도 해요 지금 있는 기억을 지우고 다시 다른 새로운 마음으로 다가가고싶은 욕심도 간절하게 있지요 버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만큼 잊혀짐이 사라지면 좋은 기억만 남아있지 않겠어요 그게 나의 큰자산이 되길 바라고 바라기만 하는거같아요 나의 뇌를 즐거움으로 행복으로 변화시키고 싶다는 욕심이 많아지는 책이였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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