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여행자의 낯선 하루 - 익숙한 공간에서 시작하는 설레임 가득한 일상 우주 여행
권혜진 지음 / 이덴슬리벨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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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여행자의 낯선 하루라는 책을 읽고 일상에서 벗어나서 여행을 하고 싶은 저로써는 너무 좋았던 책이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마치 여행을 가는듯한 느낌을 받고 낯선곳에 가면 설레이고 무섭긴 하겠지만 이책을 보면서 나쁜기억도 나쁜생각도 나지않고 여행을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던 책인데요 낯선곳에서 여행을 한다면 나쁜기억도 나쁜생각도 모두 사라지고 저에게 여기저기를 산책하면서 사진도 찍는다면 추억에 남지 않을까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었던 책이였구요 여행을 하다보면 상처도 잃고 좋은기억만 남아있었으면 좋겠어요 천천히 나만의 아지트를 찾아 치유여행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사진도 이쁘고 글도 마음을 감동지켰던글도 많았는데요 낯선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거같아요 책을 보면서 하늘도 자주보는 버릇이 생긴후부터 너무 좋았던거같아요

옜날에 안좋은 추억보단 지금의 현실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한번쯤은 여행을 떠난다면 안좋은 기억만 지워졌으면 작은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다면 긍정적인힘을 가지고 부긍정적인 힘은 모두다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램이 간절해지고 있는 절 발견하게 됩니다 조금만더 힘내다 보면 낯선길에서 한번쯤은 돌아다니면서 나쁜기억을 좋은기억으로 바꺼준다면 더욱더 좋겠죠 멀어도 좋고 가까워도 좋은 여행이라면 더욱더 나쁜 기억을 지울수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여건이 안돼서 그런지 많이 여행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지만 그렇게 쉽지가 않았던거같아요 소소한 한걸음을 떼고싶어지고 일상속에서 여행 낯선 하루를 소개해주고 나의 일상을 부끄럽게 만들었던 책이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낯선 하루에서 나를 발견할수 있었던 <일상 여행자의 낯선 하루>라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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