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후다닥 홍콩

후다닥! 홍콩 - 짧은 시간, 완벽하게
노소연 지음 / 길벗 / 2013년 8월

후다닥! 홍콩이라는 책을 읽고 족집게 가이드북처럼 요약도 잘되어있고 자세히 나와있었던여행책이였는데요 좋았던거같아요 꼭옥 홍콩에 가면 이곳을 가고싶다는 생각도 들었던거같구요 여행을 한다면 꼭옥 이책을 들고 가면 홍콩에서 제일 도움되는 책이고자 1분 1초를 아껴주는 책이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이책을 보면서 이런곳이 있고 저런곳이 있고 음식점도 가르쳐주는 도움되는책으로써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던거같아요 또한 홍콩도 여행으로 가보는것도 좋을것같다는 생각도 들었던거같아요 홍콩도 물론 북카페 있겠지요 북카페도 한번 가보고싶어지는 책이였던거같았구요 꽃가게도 있다니까 꽃에 대해 어느정도 공부할수있지 않는 책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던거같구요 누군가가 멋진 홍콩으로 여행을 다닌다면 좋을것같구요 밤에 보는 야경도 너무 이쁠것같은 홍콩일것같아요 나라는 온통 밤에 보는 야경이 제일 이쁘고 볼만한곳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우연히 티비를 보는데요 달인에서 야경을 찾는 사람이 있었는데 너무 멋지고 매력이 넘치는곳이 많다는점도 알게되었던점이 아니였을까생각해봅니다 요즘 불쑥불쑥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야경을 보는 순간 딱 여기라고 가르치면서 가고싶기도 했구요 광주는 야경이 좋은곳이 무등산 외에는 없는거같구요 다른 지역도 야경멋진곳 바닷가 같은데 가면 스트레스 쌓인게 한번에 뚤리지는 않겠지만 한번쯤은 바닷가 야경도 보고싶고 놀고싶어지는 생각이 간절해지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번에 휴가를 못가서 그런지 조금은 바닷가가 그리워지는거같아요 언제 날잡아서 첫째언니가 사는 진도에 여행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한번쯤은 쌓여있는 스트레스를 다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풀어주고 싶은 생각이 드는 요즘인거같아요 진도도 나름 좋은곳이지만 살으라고 하면 절대 못사는 지역같지만 한번씩 여행을 간다는건 정말 좋은곳이지요 

 매일매일 축제같이 펼쳐지는 황홀한 홍콩의 야경을 보여주는 책이였는데 미션도 기록되어있었는데요 이 미션대로 한다면 정말 행복해지는 여행이지 않을까 생각하게되는 책이였던거같아요 홍콩의 야경 너무 멋지고 이쁜거같아요 한번쯤은 가봐야되는 여행지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서평] 내가 만드는 아이스크림

내가 만드는 아이스크림 - 천연 재료로 만들어 더 맛있다
이지은 지음 / 리스컴 / 2011년 7월

내가 만드는 아이스크림이라는 책을 보고

재료,조리도구,아이스크림 만들기 기본 요령,소스& 토핑,콘&볼,아이스크림 & 셔벗의 스타일을 소개해주고 아이스크림 만드는 법을 차례대로 순서를 알려주는 책이였다

쉽게 맛있게 즐기는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54가지를 소개해준다

아이스크림의 기본 재료중엔 우유,생크림, 달걀, 설탕, 시럽,소금,레몬,초콜릿,바닐라,견과,과일,리큐르가 필요하다고 소개해주고 준비해야할 조리 도구를 소개해주는데 계랑스푼,계랑컵,저울,볼,체,주걱,거품기,리머,제스터.그레이터,핸드믹서,블렌더.푸드 프로세서,온도계,아이스크림 용기,아이스크림몰드,아이스크림 스쿠프,아이스크림 제조기가 필요하다고 알려주는데요 무지 생소하고 듣지도 못한재료들도 가득차잇고 재료도 많았던거같아요

아이스크림 만들기 기본 요령중에는 손으로 만드는 법과 아이스크림 제조기로 만드는 법을 알려주었는데요 무지 신기했구요

소스와 토핑을 만드는 법도 알려주었는데요 종류도 많았어요 라즈베리 소스,블루베리 소스,모카소스 시판시럽 소스(딸기시럽,과일시럽,초콜릿 시럽, 발사믹 크림)을 알려주었고

아몬드 프란린, 캔디드 오렌지필, 트러블,시판토핑에서 소개해주었어요

무지 다양하고 처음 듣는게 많았던 아이스크림의 세계로 빠지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청키 초콜릿 아이스크림 만드는 법을 보았는데요

재료 4인분으로 밀크 커버추어 100g ,다진 밀크 커버추어 50g, 우유 200mL,생크림 200ML,달걀노른자 2개 분량, 설탕 45g가 필요하다고 알려주고 만드는 법을 소개해준다

제가 초콜릿맛을 좋아하다 보니 이게 제일 먹고싶었는데 재료가 없는 관계로 너무 슬퍼지는 거같아요 어흑어흑..

스트로베리,라즈베리,블루베리바 라는 아이스크림 옛날에 이렇게 많이 얼어서 많이 먹엇던 기억이 나는데요

무지 맛잇어 보이기도 하고 먹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거같아요

팥빙수 - 얼음 500g,팥빙수용 단밭 300g, 연유 60mL

1.얼음갈기 얼음을 곱게 갈아 그릇에 담는다

2. 단팥 올리기 얼음위에 단팥을 듬뿍 얹는다.

3. 연유 끼얹기 2위에 연유를 빙둘러 가며 끼얹는다.

쉽게 할수 있는건 오직 팥빙수인거같긴 한데요

나중에 팥빙수나 재료 살때 해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였던거같구요

나중에 조카들 오면 이모가 만든 팥빙수라면서 마막 자랑치면서 만들어주면 안먹을것같은 느낌이 들지만 해주고싶어지는 거책이였던거같아요

[서평]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 - 시와 그림이 있는 이야기
나태주 지음 / 토담미디어(빵봉투) / 2013년 7월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라는 책을 읽고 시가 있는 사랑이야기로 하나씩 전해주는 쉰세번째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사랑이야기였는데요 버킷리스트라는 사랑이야기를 전해주었는데요 저는 죽기전에 하고싶은일이 무엇이고 그때까지 하고싶은일 무슨일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생각했던거같기도 합니다 예전에 드라마 여인의향기에서 김선아가 노트에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면서 하나하나하면서 줄을 그었던 기억이 났었는데요 저도 그럴일은 없겠지만 몇개월만 산다면 버킷리스트에 무엇이 하고싶다고 썻을까라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난게 별루없었고 오직 반려동물이였던 고양이를 생각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는데요 돈도 어느정도있어야겠지만 동물보호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랑스런 반려동물을 한명도 안락사로 죽이지 않고 내곁에 항상 남기고싶은 생각도 들고 무지개길을 건너는 아이들도 많으면 나에게 꼭오면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는 버킷리스트인거같아요 오직 생각은 고양이 고양이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고양이든 강아지든 사랑받지 못한 동물들 버려진 동물들이 많아지는 요즘 반려동물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법이 조금 염격하게 변해야 대지 않을까 생각하게됩니다 그외는 원하는건 없는거같아요 나에게 치료를 해주고 나에게 웃음을 주는건 오직 옆에있는 고양이가 아닐까 생각하게되었답니다 사랑도 중요하겠지만 반려동물에게 사랑을 준다는것도 그만큼 중요한것도 없으니까요 반려동물들은 절대로 사람처럼 배신때리지 않고 사기치진 않으니까요 옆에서 주인에게 애교도 부리고 도도하고 시크한면도 있겠지만 그만큼 반려동물을 사랑해주고 안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라는 책이지만 사람보단 반려동물도 사랑이 중요한것도 알아줬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였던거같아요

[서평] 낯선 것과의 조우

낯선 것과의 조우
김창훈.홍승동 지음 / 좋은책만들기 / 2013년 7월

낯선 것과의 조우라는 책을 읽고
지도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가 믿고 있는 것은 내 마음속 지도가 허용한 제한적 지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는 것이다. 다소 받아들이기 어렵겠지만 이런 생각은 우리를 정신적으로 유연하게 만들어주는 강력한 힘이 된다.

미지의 땅은 두렵고 미지의 생각은 낯설다. 그러나 낯선 것과 기꺼이 조우함으로써 삶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운명까지 바꿀 수 있는 힘은 인간만이 가진 능력이다.

낯선곳이 너무도 무섭고 두렵기만 한 저에게는 좀 필요한책이지 않았나 생각했어요 나에게 필요한 프레임은 무엇이고 운명이 바낄수 있는지도 궁금했지요 하지만 이책은 한없이 조금은 어려웠던책이 아니였나 생각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내가 낯선곳에 혼자 가면 뱅글뱅글 도는듯한 어지러움을 호소하기도 하는데요 조금은 낯선곳에 가면 조금은 무섭기도 하고 두렵기도 한 나에게 삶을 변화시켜주는 것도 있는지도 참 궁금하게되었던거같아요

[서평] 진정한 나를 찾다

진정한 나를 찾다 -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
인드라 초한 지음, 나카지마 다카시 엮음, 양영철 옮김 / 경성라인 / 2012년 2월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 진정한 나를 찾다 = 빛나는 것이라고 모두 보석은 아니다

나를 찾는 여행을 떠나게된다 사랑,지혜,가능성,성공,미래,인생,마음,인격,운명,행복으로 나누어진다

 사람은 말로써 힘을 얻고 성장하며, 따뜻한 말을 듣고 자란 사은 늘 인생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지혜를 가진다

진심에서 우러나온말은 좋은 주사나 약보다 훌륭하게 사람의 마음을 치유한다

무심코 던진 한마디말이 상대방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낸다 - p.13

사람들은 안보는 곳이라고 말을 함부로 하기 마련이지요 그사람에게 상처 받지 않는 말이지만 상대방은 상처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말해주지 않으면 자기 잘못을 알지 못한다고 한다 꼭옥 그런말을 해줘야 알아야대나 쉽을정도로 참 미스테리한 사람들의 존재 또한 사소한 소소한말로도 상처받지 않게 한번더 생각해보고 말하는건 어떨까 생각하게 된다

복잡하고 어려운 일을 두려워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밀고 진전시키면 못할일도 없다.

아무리 큰일이라 해도 결국 작은 일들이 모인 것이므로 매우 조심스럽게 대처해야 한다.

그러나 일이 크면 클수록 발상은 대담해야 한다. 발상도 작은일과 같으면 안된다

복잡하고 어려운 일을 두려워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는 일이 중요하다 - p.85

사소한 일에도 겁먹고 큰일에도 겁먹는 겁쟁이인지라 조금은 이글이 많이 필요한글이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아직은 할수잇는게 없는지 알고 난 할지 모른다고 할수록 적극적으로 나갈수없고 자신감조차도 나지 않는거같아요

하지만 작은일과 큰일을 잘 구별하면서 서로 다르게 두려워 하지않고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나또한 크게 크는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람은 상대를 사랑한일, 베푼일, 믿음을 준 일만은 잘 기억한다

또 버림받은일, 빼앗긴 일, 배신당한일을 잊지못한다 그러나 이 모든일을 경험으로 삼아야한다.

모든것들이 언젠가는 추억이 되기 때문이다

인생을 돌아볼 나이가 되었을때, 좋은지 나쁜지를 떠나 추억이 많은 삶은 좋은것이다

사랑받은일, 은혜받은일, 신뢰받은일들을 생각하면 마음은 감사의 생각으로 가득하게 될것이다

감성은 지성이 아니다 - p.161

나쁜 추억이 가득차 있는 나에게는 모두다 슬픈기억이고 잇지 못한일도 가득하다 하지만 그게 경험이고 추억이라니까 어떡해든 잊어야 하고 나쁜 기억도 삶의 인생이라고 생각하면서 추억으로 남겨야 한다고 하니까 조금은 나쁜경험이지만 좋은경험이라고 인생공부한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거마저도 행복하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