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나를 찾다 -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
인드라 초한 지음, 나카지마 다카시 엮음, 양영철 옮김 / 경성라인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 진정한 나를 찾다 = 빛나는 것이라고 모두 보석은 아니다

 

나를 찾는 여행을 떠나게된다 사랑,지혜,가능성,성공,미래,인생,마음,인격,운명,행복으로 나누어진다

 


 사람은 말로써 힘을 얻고 성장하며, 따뜻한 말을 듣고 자란 사은 늘 인생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지혜를 가진다

진심에서 우러나온말은 좋은 주사나 약보다 훌륭하게 사람의 마음을 치유한다

 

무심코 던진 한마디말이 상대방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낸다 - p.13

 

사람들은 안보는 곳이라고 말을 함부로 하기 마련이지요 그사람에게 상처 받지 않는 말이지만 상대방은 상처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말해주지 않으면 자기 잘못을 알지 못한다고 한다 꼭옥 그런말을 해줘야 알아야대나 쉽을정도로 참 미스테리한 사람들의 존재 또한 사소한 소소한말로도 상처받지 않게 한번더 생각해보고 말하는건 어떨까 생각하게 된다

 

복잡하고 어려운 일을 두려워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밀고 진전시키면 못할일도 없다.

아무리 큰일이라 해도 결국 작은 일들이 모인 것이므로 매우 조심스럽게 대처해야 한다.

그러나 일이 크면 클수록 발상은 대담해야 한다. 발상도 작은일과 같으면 안된다

 

복잡하고 어려운 일을 두려워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는 일이 중요하다 - p.85

 

사소한 일에도 겁먹고 큰일에도 겁먹는 겁쟁이인지라 조금은 이글이 많이 필요한글이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아직은 할수잇는게 없는지 알고 난 할지 모른다고 할수록 적극적으로 나갈수없고 자신감조차도 나지 않는거같아요

하지만 작은일과 큰일을 잘 구별하면서 서로 다르게 두려워 하지않고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나또한 크게 크는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람은 상대를 사랑한일, 베푼일, 믿음을 준 일만은 잘 기억한다

또 버림받은일, 빼앗긴 일, 배신당한일을 잊지못한다 그러나 이 모든일을 경험으로 삼아야한다.

모든것들이 언젠가는 추억이 되기 때문이다

인생을 돌아볼 나이가 되었을때, 좋은지 나쁜지를 떠나 추억이 많은 삶은 좋은것이다

사랑받은일, 은혜받은일, 신뢰받은일들을 생각하면 마음은 감사의 생각으로 가득하게 될것이다

 

감성은 지성이 아니다 - p.161

 

나쁜 추억이 가득차 있는 나에게는 모두다 슬픈기억이고 잇지 못한일도 가득하다 하지만 그게 경험이고 추억이라니까 어떡해든 잊어야 하고 나쁜 기억도 삶의 인생이라고 생각하면서 추억으로 남겨야 한다고 하니까 조금은 나쁜경험이지만 좋은경험이라고 인생공부한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거마저도 행복하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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