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초지로 - 고양이와 집사의 행복한 이별
고이즈미 사요 지음, 권남희 옮김 / 콤마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 안녕, 초지로 *
♥ 저자 : 고이즈미 사요 , 출판 : 콤마 , 가격 : 13,500 / 판매 : 12,150 ♥


 

안녕 초지로 라는 책을 읽고
부부의 이야기로 초지로와 라쿠를 입양하게 되는 주인공 또한 거기에 임신한 신혼깨가 넘치는 부부의 소재로 담겨진 도서이다
초지로와 라쿠의 고양이님 든든한 아군이자 찰떡궁합으로 투닥거리고 다치지 않게끔 발톱을 감추게 되는 남매 싸움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게 되었던 주인공이였다
하지만 친구로 인해 초지로가 유선 종양이 있었고 악성으로 판정 받았지만 수술을 받게 되고 불편한지 변비가 심했던 아이여서 다시 병원에 가게 되었다고 한다
항문 안에 큰 종양이 있어서 치료 방법이 딱히 없었던 초지로
순간 고양이를 키우게 된 집사로써 우리 고양이도 갑자기 고양이별로 간다면 어떻게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떠나 보내면 몇개월동안 슬퍼하면서 몇칠동안 울고 있진 않을까라는 불안감이 생각되기도 했었고 많은 생각을 하면서 울컥하기도 하고 감동 받았지만 눈물도 나는 말이 많았는데요
고양이를 키우면서 둘째 키우고 싶기도 하고 둘째 키우면 셋째 키우고 싶은 집사들의 욕심도 흔한 현상이지만 그만큼 고양이를 고양이별로 떠나 보내게 된다면 그 아픔은 얼마나 고통 스럽고 힘들까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고양이와 사람들의 생명수는 다르되 오래 갈수 없는 슬픔도 있듯이 복잡해지는 마음을 붙잡고 또 붙잡게 되면서 수많은 감정에 휘쌓이기도 하면서도 초지로라는 책을 보면서 하루하루의 소중함과 간호하면서 아이의 걱정마저도 하루의 소중함과 초지로의 하루는 간호하면서 세상을 들여다 볼수 있겠지만 행복을 느끼기도 했다죠
솔직히 동물이라는 단어로 인해 저는 왕따라는 단어도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이아이를 보면서 힘을 얻었고 아픔마저도 이아이의 대해 치유는 되지는 않았지만 힘겨우면서도 지금 메알냥을 보면서 하루하루를 즐겁기도 하고 이쁜 천사가 나에게 와서 너무 행복한데 초지로 처럼 별을 가게 된다면 많이 슬퍼 할지도 모르지요 나의 보물이기도 하고 책을 보게 된 계기의 스승이기도 했으니까요 지금 메알냥을 키우면서 배운게 많고 우울증도 조금 사라지면서도 이 아이를 보면 웃음도 끊이질 않기도 했답니다 나보다 고양이 별로 빨리 가겠다는 당연한 말을 들으면서도 이 세상을 살아갈수 있을까라는 불안감도 생기게 되었던 <안녕 초지로>라는 책이였던거같다


초지로를 힘들게 하는 많은 요소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을 모두 덮을 만큼 좋은 기운을 초지로에게 계속 보냈습니다.
친구들의 많은 응원도 초지로를 좀 더 편하게 해 주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나는 그런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P.56>

끝없이 많은 에피소드를 만들어 준 두 아이와의 생활은 말로 다할 수 없이 즐겁고, 행복하고, 평온했습니다.
더 할 수 없는 힐링이었습니다.
벌써 20년 넘게 고양이와 살고 있지만, 동시에 두 아이를 키우는 것은 처음이었던지라 날마다 새로운 발견의 연속이었습니다.
이 아이들과의 만남은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정도로 대단한 사건이었어요.
그렇기에 초지로와 라쿠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 자식인 동시에 연인이자 친구이자 삶의 동반자입니다. <P.78>

예상치 못한 메세지
초지로가 떠나고 난 뒤, 친구가 초지로에게 향을 올리고 싶다고 왔습니다.
후리 집에 자주 차를 마시러 와서 초지로를 쓰다듬어 귀여워 해준, 초지로가 좋아하던 친구중의 한명입니다.
향을 올린 뒤, 같이 차를 마시다가 그녀가 천천히 말을 꺼냈습니다.
"실은 말이야, 요전에 초지로가 꿈에 나왔어. 아직 초지로가 살아 있을때여서 말하지 못했는데, 초지로한테 부탁을 받았어. 너한테 '나는 정말 행복했다고 전해주세요.'라고 이제야 전하네."
나는 그 말에 진심으로 기뻤습니다. 구원을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우리는 같이 울었습니다.
사랑하는 초지로에게 싫어하는 약을 먹이고, 처치를 하느라 아프게 해서 나를 미워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초지로가 친구에게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믿기지 않는 일이지요?
눈물이 멋지 않는 날이 이어졌는데, 이때야 비로소 내가 틀리지 않았다는 걸 알았습니다. 초지로가 정말로 나를 걱정해주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일을 전부 보상받은 기분이었습니다. <P.104>


초지로와 함께한 날들은 기적 같았고, 초지로가 있어 날마다 행복했습니다.
나는 초지로를 진심으로 사랑했습니다. 고양이와 인간이라는 벽을 넘어 초지로는 내게 세상에 더할 나위 없는 '사랑' 그 자체였습니다.
그런 초지로에게 내 존재가 그렇게 컸다는 것을 듣고 나니 그보다 더한 행복이 없었습니다.
동물은 사람보다 먼저 떠납니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고, 때로는 견디기 힘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짧은 생을 살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즐거움과 무한의 애정을 가져다주고, 인간의 삶을 진심으로 풍요롭게 해줍니다.
나는 초지로의 생애를 통해 그것을 배웠습니다.
이별은 정말로 고통스럽고 슬프지만, 그 이상의 것을 우리에게 가져다줍니다.
이별의 아픔과 함께 보낸 시간 동안의 행복을 저울에 달아 보면 분명 함께 보낸 시간의 행복이 더 무거울 겁니다.
그래서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즐거웠던 추억만 떠올릴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올테니까요.
초지로는 내게 그걸 가르쳐 주었답니다. <P.107>



 ▶ 책소개

 

고양이와 인간이라는 벽을 넘어
세상에 더할 나위 없는 사랑을 그리다!


반려묘 초지로와 함께 행복했던 나날과 급작스럽게 찾아온 이별의 순간을 그린 이야기. 저자는 삶의 어느 순간에 생의 끝자락을 마주하는 것이 마냥 슬프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심플한 일러스트와 잔잔한 에피소드를 통해 담담하게 전한다. 반려동물뿐 아니라 소중한 이의 마지막을 어떻게 지켜야 할 것인지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다.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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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 패턴 일본어 - 따라할수록 탄탄해지는
김미선 지음 / 소라주 / 2017년 3월
평점 :
품절


 ​* 벌집 패턴 일본어 *
♥ 저자 : 김미선, 출판 : 소라주 , 가격 : 16,000 / 판매 : 14,400 ♥


 

벌집 패턴 일본어 라는 책을 읽고
일본어라니 한번정도는 기본적으로 배워보고 싶기도 했고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는 도서인지 궁금했던 도서였는데요
왕초보라는 단계로 나누어져 있지만 기본 정중체로 알려주는데요
긍정표현 과 부정 표현 또는 평서문과 의문문 또는 현재형과 과거형을 알려주는데요
한국어로 보면 뒷말이 이에요 라는거나 반말체는 이거야 라는 예제를 들어주는데요
역시나 일본어에서도 한국어와 전혀 다르지 않게끔 존중하게 말하거나 반말하면서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말하는 체는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왕초보분들이 보면 쉽게 배울수 있기도 할꺼고 처음 부분은 어렵긴 하겠지만 한번 정도는 일본어 쉽게 시작 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비록 한국인이긴 하지만 요즘은 일본어든 수학이든 영어든 잘 배워야 하는 단계이기도 하죠
우리 조카들이 초4인데도 벌써 영어를 배우는걸 보면 배우는게 남다르게 배우는단계도 높아지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한번쯤은 저도 영어든 일본어든 한번은 배워보고 싶어지는데요 첫시작은 쉬운 도서로 배워보는게 답이지만 어렵게 첫시작을 하게 된다면 일본어는 자체가 나한테 버겁기만 하고 어렵기만 할것이다
유독 일본어에 관심이 없기도 하고 배우면 머리가 너무 아플것같기도 했는데요 시간은 많지만 한걸음씩 한번씩 보면서 일본어를 배워보고 싶기도 하고 일본어는 어떻게 말로 대화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더라구요
이분의 저자분은 어떻게 독하게 일본어만 배우게 되었을지 궁금해지는 교수이고 카카오스토리에 일본어 대표 강사라니 새삼스레 부럽기도 하고 어떻게 강사를 하고 알려주는지 시간 날때나 배워보고 싶을때 검색 해봐서 배워봐야할것같은 느낌이 들었구요
일상생활 대화 체로 배우는 날이 오게 될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구요 나중에 조카들이 크게 되면 책을 물러줘서 배워도 댈것같은 쉬운 도서이기도 했구요
조카들이 영어나 태권도등을 배운다면서 자랑 치는 면도 있고 한번씩 이 영어로 머게 라는 단어를 많이 던져서 당황스러울때도 간혹 많아지지만 일본어도 그렇게 배우게 된다면 엄마나 이모들은 괴롭겠지만 아이들이 똑똑해질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많은 경험을 패턴 일본어를 배울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벌집 패턴 일본어>라는 책이였다.



 ▶ 책소개

 

엄마로부터 배우는 모국어의 습득 원리를 차용한『벌집 패턴 일본어』. 저자는 부자연스러운 일본어 습득 행위를 자연스러운 체득 과정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반복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이 책의 구성이 학습자들의 반복 학습을 리드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한다. 엄마로부터 배우는 모국어의 습득 원리를 이 책에 차용한 것은, 수십 년간의 일본어 학습 연구 끝에 얻은 저자의 경험이다.
이 책은 반복학습을 리드하는 구성, 점차 한자 패턴을 늘려 가는 구성, 왕초보를 위한 일본어 독음과 한국어 발음 표기, 문법의 공식화 등을 통해 지면을 효과적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학습자들이 일본어 습득이라는 궁극적 목표에 안정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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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밤
더필름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4월
평점 :
품절


 * 쏟아지는 밤 *
♥ 저자 : 더필름 , 출판 : 알에이치코리아 , 가격 : 13,000 / 판매 : 11,700 ♥


 

쏟아지는 밤이란 책을 읽고


손편지

손편지를 썼을때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들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그냥 나를 나 자신으로 만들어주는 사람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도 모르게 편지에 적어 내리게 하는 사람

어떤 조미료도 필요 없는 사람

선한 방향으로 끌어주는 사람 혹은 잠들어 있는 나를 일깨워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세요.


손편지 라는 단어는 요즘 보기 힘들기도 하고,

쓰는 분들도 없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정성스런 손편지가 날라오거나 책을 교환 하거나 보면 손편지를 보면 정말 좋더라구요.

누군가에게 어렵기만 했지만 누군가에겐 정성스레 손편지를 쓴다는건 정말 행복그자체인거같아요.

그렇게 흔치 않는 손편지 라는 단어가 좋은글이지 않을까요.


왜 그렇게 눈이 예뻐요?


" 왜 그렇게 눈이 예뻐요? "

" 눈이 예쁜 사람을 오랫동안 사랑해서 그런가 봐요."

오랫동안, 아주 오랜 기간 동안


사랑을 하다 보면 눈이 이뻐지나요? 글쎄요

그렇게 열혈이 사랑에 빠져본적이 없고,

끈기 있게 사랑을 빠져본적이 없는거같아요.

언젠간 이쁜 사랑에 빠질때가 있으려나요


손난로

"오빠 손은 따뜻해서 좋다."

"난 뜨거운 사람인데?"

"뜨거운 것도 좋지!"

"델지도 몰라."

"괜잖아, 내 손은 얼음장 같으니까 사르르 녹을거야."

겨울에 손난로가 되려면 얼마나 뜨거워야 하는지 너는 몰라.


손난로라니,

저도 손이 수족냉증이기도 하고,

손이랑 발도 온통 차갑기도하고 졸리면 손이 따뜻해지면서 잠이 스르륵 잠이 오는 스타일이지만요

손난로처럼 따뜻하고 차갑고 그러면 누군가는 조금씩 손이랑 발이 따뜻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더운 사람들은 그만큼 열이 더 많을것같아요.


목소리

세상 하나밖에 없는 너의 목소리

너를 너로 만들어주는 유일한 너만의 목소리

그 목소리를 어디선가 들으면 나는 언제든 오랫동안 단단히 쌓아온 나의 모래성을 무너뜨렸다.


목소리를 듣기 좋아하진 않기도 한데,

목소리를 그렇게 들려주는것도 좋아하진 않지만

실제로 만나도 그렇게 말을 시키지 않는한 말을 안하지만

어쩜 그럴지도 모르겠다 방송을 듣다보면 목소리가 좋네, 노래 잘부르네 라는 단어를 많이쓰죠.


여자는 꽃입니다. 결국엔 자신을 꽃처럼 바라봐줄 남자를 사랑하게 되며, 자신 역시 그 옆에서 꽃처럼 평생 마주할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한다는 말입니다. 절대로 아무 조건이나 좋다고 여자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아요.

여자를 가장 두렵게 하는 건, 평생 자신을 꽃처럼 바라보면 남자가 어느 날 자신을 모를 잡초처럼 가치로 여기게 되는날입니다. 나는 오늘 어떤 계기로 인해 우연히 그런 사실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자는 꽃입니다. 죽을 때까지 꽃이어야 합니다. 그 꽃을 모르고 쉽게 함부로 꽃을 따려 하는 당신 잊지마세요. 당신이 지금 말하는 상대는 꽃이라는 것을.


여자는 꽃입니다 라는 단어가 너무 아릅답기도 하고,

이런 단어를 적을수 있나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는데요

이 글을 보면서 정말 남자들은 여자들의 마음을 알게된다면

여성을 얼마나 알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솔직히 정말 아름 다운 사랑이 무엇인지 모를때가 많아요.

마음의 안정이 되면서도 정말 감동받은 글이기도 하지요.







 ▶ 책소개

 

그동안 수많은 앨범으로 사랑을 받아온 더필름의 노래는 마치 사랑하는 연인이 불러주는 것 같다. 부드러운 목소리와 감성적인 멜로디에 전달되는 공감 가는 가사는 다정하면서 또 애잔하다. 이 책에 담긴 그의 글도 그러하다. 그의 글은 나와 그, 나와 그녀의 이야기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친숙하면서도 연인 사이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섬세한 감정을 깊이 파고든다. 
사랑이 올 때, 사랑이 지나갈 때, 그리고 사랑이 그리울 때, 감추고 싶지만 감출 수 없는 마음들이 누구에게나 있다.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빛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쏟아지는 설렘과 그리움을 저자는 한 자 한 자 이 책에 기록했다. 때로는 긴 호흡으로, 때로는 툭 내뱉는 서너 문장으로 담아낸 이 책에는 사랑으로 행복하고 힘들었던 그의 이야기, 또 우리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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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땡큐 다이어리 (Amazing ThankYou Diary) - 하루 10분의 감사일기, 1년 후의 기적
조성희마인드스쿨 어땡 작가들 외 지음 / 생각지도 / 2017년 3월
평점 :
품절


* 어메이징 땡큐 다이어리 *

♥ 저자 : 조성희마인드스쿨 어땡 작가들 , 출판 : 생각지도 , 가격 : 20,000 / 판매 : 18,000 ♥

 

 

어메이징 땡큐 다이어리라는 책을 읽고,

하루 10분의 감사일기 1년후의 기적을 느껴볼수 있을까요


종이에 쓰는 순간

당신이 이루고 싶은 것을 종이에 써보라.

소원이 이루어질까 말까를 고민하지 마라.

대신 어떤 소원을 쓸까를 고민하라.

당신이 소원을 종이에 쓰는 순간 마법은 시작된다.


종이에 무엇을 적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 결과

난 북카페를 이끄러가지만 고양이도 몇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든다

마법에 끌어당길수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나에게 주는 칭찬

당신에게 오늘의 목표는 무엇이었나요?

그 목표를 이룬 당신에게 커피 한잔과 같은 작은 선물을 주세요.

잘하고 있다고 끊임없이 자신을 칭찬해주세요.

당신이 자신을 사랑하고 아낄 때 열정은 계속되고 기적이 일어납니다.


나에게 해주는 칭찬이라,

먼가가 근사하고 멋지진 않겠지만

커피 한잔을 주는 여유와 책을 보는 이 여유감,

또한 거기에 사랑하는 고양이를 들여다보면서 사진에 담는일이 제일 중요한듯 천천히 가꾸어 가볼까요



 


처음 한 걸음

두려워하지 말라. 첫 한 걸음을 움츠리지 말고 내딛어라.

길고 길 인생에서 돌아보면 그 한 걸음이 성공의 출반선이 될 것이다.


첫 발걸음이 항상 어렵기도 한데요

한걸음 때야 두번째 걸음은 쉬운걸음이긴 하지요

하지만 어떻게 때야 하는지 조차 고민으로 섞어져 있진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보물 1호, 당신의 보물 1호는 무엇인가요?


물론 저의 1호 보물은 하얀고양이 메알님,

그리고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거기에 더해서 블로그라지요!


당신이 하는 말

당신 안에 가둔 모든 장애물을 던져버려라.

불가능이라는 단어를 마음속에서 지워라.

마음속 깊이 '나는 할 수 있어' 라는 주문을 계속 걸어주어라!

당신이 하는 말이 당신의 미래가 된다.


내가 하는 말이 모든게 미래를 찾을수 있다면,

그 순간은 나의 행복일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거기에 나는 할수 있어라는 단어는 한번도 나에게 해준적이 없지만

나에게 한마디를 던져본다

나는 할수 있어, 할수있어, 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행복을 선택하세요

성공이 먼저가 아니라 행복이 먼저입니다.

행복은 자신의 기분, 감정을 아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매 순간 자신의 기분이 나아지는 것을 선택하십시오.

그래서 행복을 선택입니다. 부디 행복을 선택하세요.


사람들은 행복보단 성공을 바라고 있지요,

하지만 행복이 우선이여야 성공할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물론 성공이 먼저일지도 모릅니다

행복 이란 단어는 저 멀리 가서 찾을수 없을만큼,

성공에 위해 달리고 달릴것이죠.

반대로 한번 생각해볼까요

행복... 행복이란 단어는 때론 크고 때론 작은걸 느낄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토닥토닥

나는 오늘도 내 손으로 나를 토닥여줍니다.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었던 나에게. 누군가로부터 인정받고 싶었던 나에게.

남의 손이 아닌 내 손으로 그저 말없이 내 어깨를 토닥여봅니다.

가슴에서 올라오는 느낌이 마치 고맙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남에게도 토닥토닥 해주는 마음은 어렵기도 하죠

하지만 나에겐 더욱더 토닥토닥여주는건 가장 어려운 과정이기도 합니다

오늘부터 나에게 어깨 위로 손을 올려,

나를 토닥토닥 여줍니다, 울컥해지네요

토닥토닥 나를 다독여주고 나에게 응원해주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나만의 인생 레시피

행복하기 위한 방법, 성공하는 방법, 사랑하는 방법,

 인생을 변화시키는 방법에 관한 지침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정답은 없다. 내 인생에 필요한 것은 오로지 나만의 인생 레시피를 만드는 것.


나만의 인생 레시피라,

나를 아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나는 나 자신을 알긴 할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남이 해준 인생 레시피는 나의 인생 레시피인건 아니다.

나의 레시피를 어떻게 만들어 볼까라는 생각에 꽉차 있는 말이기도하네요


미련

상처받을까봐 머뭇거리고 있나요?

상처에는 시간이 약입니다. 하지만 '미련'을 치료하는 약은 없습니다.

평생 우리를 따라다닙니다.


미련이란 말은 상처일까요?

사람들에게 인연들에게 사소한말로 감동받거나,

사소한말에 상처받거나, 혹은 그 마음을 단단하게 해야만 그사람이랑 어울릴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됩니다

물론 상처 받는것조차 힘들기도 하고 상처받는것도 너무 시를때 사람들이랑 함께 부딛치고 이야기를 해야만 사람들에 대해 알수있을까요


내 것입니다

인생은 셀프입니다.

슬픔도 내 것이고, 행복이 내 것입니다.

내 인생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내 인생을 대신할수 없습니다.

내 것입니다. 내삶은 내가 선택하는 온전한 내 것입니다.


인생은 셀프라,

물도 셀프라는 단어가 있듯이,

인생은 누가 만들어주지 않지만,

그걸 한걸음씩 내딛어야만 하는 행복을 찾는 것일까요



비움의 법칙

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 하나의 문이 열리게 마련이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도 자주, 후회 속에서, 오래도록 닫힌 문을 쳐다보며 아쉬워한다.

우리 앞에 또 하나의 문이 열려져 있는 것도 알지 못한 채. - 헬렌 켈러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마음의 문이 열리기 쉽지 않다,

그나마 나의 문이 열린건 고양이가 아닐까

물론 말을 못한 동물이지만 나를 수많은걸 알려주며,

웃음이 끊이질 않고 사랑주는 법을 배우게 되지만,

사람이나 사랑을 주다보면 그 사랑주는 법을 까먹기 마련이다.

그렇게 난 또 사람에게 문을 닫고 있고, 나의 상처를 받지 않게끔 나를 막고있진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되었던 <어메이징 땡큐 다이어리> 라는 책이였어요


* 다이어리꾸미기 에서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책소개 


하루 10분의 감사일기, 1년 후의 기적!

성공과 실패는 아주 큰 차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종이 한 장처럼 아주 작은 차이에서 나온다. 매일 어떤 생각을 하는지, 매일 몇 시에 일어나는지, 매일 어떤 추가의 행동을 하는지 등 매일 1%의 남다르고 진지한 실천의 점들이 쌓이고 쌓여 큰 면이 만들어진다. 아주 작은 생각의 변화가 습관을 만들고, 그 습관이 정착하면 그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여기 아주 작은 실천으로 놀라운 변화를 이끌어낸 이들의 기록을 만나보자.

『어메이징 땡큐 다이어리』는 어메이징 땡큐 프로젝트(AMAZING THANKYOU PROJECT)에서 시작하였다. 새벽 5시에 기상해 감사한 일 3가지를 댓글로 쓰는 것으로, 이 책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6명 작가들의 글을 모아 다이어리 형식으로 엮은 것이다. 6명의 작가들은 파트별로 ‘열정-믿음-사랑-끈기-감사-기적’이라는 주제로 사람들의 마인드를 강화시켜 주는 글을 썼고, 12개 파트에 365개의 글을 수록했다. 1월 1일부터 시작하지 않아도 되며, 자신이 해보겠다고 다짐한 그날부터 쓰면 된다. 나만의 감사일기를 쓰다 보면 1년 후 삶에 대한 애티튜드가 달라지면서 훌쩍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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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에 접속하라 - Google 천재의 15초 마음 습관
차드 멩 탄 지음, 유정은 옮김 / 알키 / 2017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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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에 접속하라 *

♥ 저자 : 차드 멩 탄 , 출판 : 알키 , 가격 : 15,000 / 판매 : 13,500 ♥ 

 

 


기쁨에 접속하라 이라는 책을 읽고

보통 기쁨이나 행복을 느끼기 위해 살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지만 그게 뜻대로 되지 않을때가 간혹 있을것이다

마음이 불안할때도 있고 복잡할때도 간혹 수만가지의 복잡한 감정을 느낄수가 있다 당연 나조차도 그런 감정을 느낄수 있어서 기쁨을 느끼고 싶어서 이책을 보게된 계기이기도 하다

처음은 마음훈련 또한 호흡법 감정적 고통을 다루는 법등을 알려주었던 도서이다

그러다 보면 웃음을 지어지면서 마음이 편해질수도 있고 행복해질수 있다고 한다

물론 그 과정은 수많은 일들이 있지만 웃어버리면 상대방도 웃어버리면 세상은 행복으로 변하기 마련일것이다

하지만 마음은 늘상 불안으로 꽉차있고 복잡할때가 많기도 하다

언젠간 이 책이 알려준대로 하다 보면 마음은 편해질때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집중하는 법 기쁨을 배우는법 수많은 감정을 기쁨으로 받아준다면 그만큼 행복하지않아도 세상이 행복함으로 가득차 있을수 있을까 라는 심오감도 생기기 마련이다

나는 마음이 조금은 심란하기도 하고 불안한 마음마저도 버릴수가 없다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기도 하다 그래서 사람들이 다가오게 되면 말도 곱게 나가지 않을때도 있고 말도 이쁘게 순간 나가다가 상대방에 상처를 주기도 한다 하지만 거기에 더해서 나도 또한 상처를 받기 때문이다

책을 읽다보면 사람들이 간혹 화날때가 있지만 한번씩 독하게 상처를 받고 말을 막말 할때가 있다 그땐 상대방이 나한테 하는말이 있다 

아무리 독서를 해도 말은 곱지 않게 나오는 구나 라는 말을 자주 듣기도 한다 독서와 성격은 각각 다르다 독서를 한다고해서 사람들은 성격을 억누르면서 상대방을 어디까지 받아 쳐줘야 하는지가 문제이기도 하다

그 끝을 자세히 모른다면 그 상대방은 자기 잘못을 모르는게 100퍼이다 

책을 읽고 안읽고 간에 사람들은 각각 지조적이기도 때론 성격은 한번씩 터지기도 한다

하지만 독서를 한다고 세상은 말을 곱게 나갈수도 없는 경우도 있을때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책을 보는 사람도 상처를 지니고 있어도 그 상처를 보이지 않으려 하는 발버둥이 보이지 않겠지만 조금은 그런 편견을 버려줬으면 좋겠다

나도 기쁨을 느끼고 싶고 단 하루만이라도 즐거운 날이 있길 바라고 바라는 한사람이기도 하고존중도 해줬으면 하게 만드는 <기쁨에 접속하라> 라는 책이였다


삶에서 큰 변화를 주도하게 된 가장 중요한 계기는 내가 곧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다른 이들의 기대, 자존심, 실패나 수치에 대한 두려움,이 모든 것은 죽음 앞에서 아무런 의미도 없었고 , 내게는 진정 중요한 것만 남았다. 내가 언젠간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은, 내가 아는 한 잃을 게 있다는 생각의 함정을 피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여러분은 이미 벌거숭이다. 심장의 소리를 따르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다 <P.157>


지금 모든것이 완벽하다. 하지만 그 누구도 행복하지 않는다. <P.236>


 

 ▶ 책소개

 

당신의 삶에 새로운 차원을 열어줄 감정의 비밀!

구글의 천재 엔지니어 출신임에도 늘 자존감 바닥에, 비참한 기분이 일상이던 남자, 차드 멩 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명상을 시작한 후, 그는 완전히 인생을 새로 쓰게 된다. 자신에게 진정한 평화를 안겨준 마음 챙김 명상을 널리 전파하기로 결심하고, 스탠퍼드 뇌과학자들과 심리학자, 선승, CEO, 구글의 천재 동료들을 불러 모아 현대인들이 쉽게 해볼 수 있는 명상법을 개발한 저자는 전작 《너의 내면을 검색하라》로 내면 검색 프로그램의 효과를 알렸다. 『기쁨에 접속하라』는 내면검색 이후 마음챙김 명상으로 내면의 행복과 기쁨을 발견하는 쉬운 방법을 특유의 재치 있는 글 솜씨로 유쾌하게 소개한 책이다.

명상은 곧 마음 훈련이다. 명상에 대한 과학적 정의는 어떤 특정한 사고 과정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정신 훈련법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인 ‘기쁨 명상’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기쁨 명상을 제대로 해낸 사람은 괴로움을 느낀다 해도 곧 그 감정을 추스르고 회복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고통이라는 감정과 기쁨이라는 감정을 동시에 느끼는 경지에 도달하게 된다. 

책의 앞부분에는 기쁨 명상의 원리와 효능을 설명한 후, 2장부터 본격적으로 명상법을 소개한다. 의관을 갖추고 시간을 내고 장소를 가려가며 명상을 할 수 없는 바쁜 현대인의 처지를 고려해, 아주 간단하게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저자는 기쁨이란 나를 행복하게 하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줄 뿐 아니라 내게 창의성에 불을 지필 영감을 주는 중요한 마음 상태라고 이야기하면서,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즉시 기쁨을 불러일으키는 가장 쉬운 방법을 알려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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