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 패턴 일본어 - 따라할수록 탄탄해지는
김미선 지음 / 소라주 / 2017년 3월
평점 :
품절


 ​* 벌집 패턴 일본어 *
♥ 저자 : 김미선, 출판 : 소라주 , 가격 : 16,000 / 판매 : 14,400 ♥


 

벌집 패턴 일본어 라는 책을 읽고
일본어라니 한번정도는 기본적으로 배워보고 싶기도 했고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는 도서인지 궁금했던 도서였는데요
왕초보라는 단계로 나누어져 있지만 기본 정중체로 알려주는데요
긍정표현 과 부정 표현 또는 평서문과 의문문 또는 현재형과 과거형을 알려주는데요
한국어로 보면 뒷말이 이에요 라는거나 반말체는 이거야 라는 예제를 들어주는데요
역시나 일본어에서도 한국어와 전혀 다르지 않게끔 존중하게 말하거나 반말하면서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말하는 체는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왕초보분들이 보면 쉽게 배울수 있기도 할꺼고 처음 부분은 어렵긴 하겠지만 한번 정도는 일본어 쉽게 시작 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비록 한국인이긴 하지만 요즘은 일본어든 수학이든 영어든 잘 배워야 하는 단계이기도 하죠
우리 조카들이 초4인데도 벌써 영어를 배우는걸 보면 배우는게 남다르게 배우는단계도 높아지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한번쯤은 저도 영어든 일본어든 한번은 배워보고 싶어지는데요 첫시작은 쉬운 도서로 배워보는게 답이지만 어렵게 첫시작을 하게 된다면 일본어는 자체가 나한테 버겁기만 하고 어렵기만 할것이다
유독 일본어에 관심이 없기도 하고 배우면 머리가 너무 아플것같기도 했는데요 시간은 많지만 한걸음씩 한번씩 보면서 일본어를 배워보고 싶기도 하고 일본어는 어떻게 말로 대화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더라구요
이분의 저자분은 어떻게 독하게 일본어만 배우게 되었을지 궁금해지는 교수이고 카카오스토리에 일본어 대표 강사라니 새삼스레 부럽기도 하고 어떻게 강사를 하고 알려주는지 시간 날때나 배워보고 싶을때 검색 해봐서 배워봐야할것같은 느낌이 들었구요
일상생활 대화 체로 배우는 날이 오게 될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구요 나중에 조카들이 크게 되면 책을 물러줘서 배워도 댈것같은 쉬운 도서이기도 했구요
조카들이 영어나 태권도등을 배운다면서 자랑 치는 면도 있고 한번씩 이 영어로 머게 라는 단어를 많이 던져서 당황스러울때도 간혹 많아지지만 일본어도 그렇게 배우게 된다면 엄마나 이모들은 괴롭겠지만 아이들이 똑똑해질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많은 경험을 패턴 일본어를 배울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벌집 패턴 일본어>라는 책이였다.



 ▶ 책소개

 

엄마로부터 배우는 모국어의 습득 원리를 차용한『벌집 패턴 일본어』. 저자는 부자연스러운 일본어 습득 행위를 자연스러운 체득 과정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반복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이 책의 구성이 학습자들의 반복 학습을 리드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한다. 엄마로부터 배우는 모국어의 습득 원리를 이 책에 차용한 것은, 수십 년간의 일본어 학습 연구 끝에 얻은 저자의 경험이다.
이 책은 반복학습을 리드하는 구성, 점차 한자 패턴을 늘려 가는 구성, 왕초보를 위한 일본어 독음과 한국어 발음 표기, 문법의 공식화 등을 통해 지면을 효과적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학습자들이 일본어 습득이라는 궁극적 목표에 안정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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