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에 접속하라 이라는 책을 읽고 보통 기쁨이나 행복을 느끼기 위해 살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지만 그게 뜻대로 되지 않을때가 간혹 있을것이다 마음이 불안할때도 있고 복잡할때도 간혹 수만가지의 복잡한 감정을 느낄수가 있다 당연 나조차도 그런 감정을 느낄수 있어서 기쁨을 느끼고 싶어서 이책을 보게된 계기이기도 하다 처음은 마음훈련 또한 호흡법 감정적 고통을 다루는 법등을 알려주었던 도서이다 그러다 보면 웃음을 지어지면서 마음이 편해질수도 있고 행복해질수 있다고 한다 물론 그 과정은 수많은 일들이 있지만 웃어버리면 상대방도 웃어버리면 세상은 행복으로 변하기 마련일것이다 하지만 마음은 늘상 불안으로 꽉차있고 복잡할때가 많기도 하다 언젠간 이 책이 알려준대로 하다 보면 마음은 편해질때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집중하는 법 기쁨을 배우는법 수많은 감정을 기쁨으로 받아준다면 그만큼 행복하지않아도 세상이 행복함으로 가득차 있을수 있을까 라는 심오감도 생기기 마련이다 나는 마음이 조금은 심란하기도 하고 불안한 마음마저도 버릴수가 없다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기도 하다 그래서 사람들이 다가오게 되면 말도 곱게 나가지 않을때도 있고 말도 이쁘게 순간 나가다가 상대방에 상처를 주기도 한다 하지만 거기에 더해서 나도 또한 상처를 받기 때문이다 책을 읽다보면 사람들이 간혹 화날때가 있지만 한번씩 독하게 상처를 받고 말을 막말 할때가 있다 그땐 상대방이 나한테 하는말이 있다 아무리 독서를 해도 말은 곱지 않게 나오는 구나 라는 말을 자주 듣기도 한다 독서와 성격은 각각 다르다 독서를 한다고해서 사람들은 성격을 억누르면서 상대방을 어디까지 받아 쳐줘야 하는지가 문제이기도 하다 그 끝을 자세히 모른다면 그 상대방은 자기 잘못을 모르는게 100퍼이다 책을 읽고 안읽고 간에 사람들은 각각 지조적이기도 때론 성격은 한번씩 터지기도 한다 하지만 독서를 한다고 세상은 말을 곱게 나갈수도 없는 경우도 있을때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책을 보는 사람도 상처를 지니고 있어도 그 상처를 보이지 않으려 하는 발버둥이 보이지 않겠지만 조금은 그런 편견을 버려줬으면 좋겠다 나도 기쁨을 느끼고 싶고 단 하루만이라도 즐거운 날이 있길 바라고 바라는 한사람이기도 하고존중도 해줬으면 하게 만드는 <기쁨에 접속하라> 라는 책이였다
삶에서 큰 변화를 주도하게 된 가장 중요한 계기는 내가 곧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다른 이들의 기대, 자존심, 실패나 수치에 대한 두려움,이 모든 것은 죽음 앞에서 아무런 의미도 없었고 , 내게는 진정 중요한 것만 남았다. 내가 언젠간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은, 내가 아는 한 잃을 게 있다는 생각의 함정을 피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여러분은 이미 벌거숭이다. 심장의 소리를 따르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다 <P.157>
지금 모든것이 완벽하다. 하지만 그 누구도 행복하지 않는다. <P.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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