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셀프 트래블 - 마닐라, 세부, 보홀, 팔라완, 루손 섬, 보라카이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Self Travel Guidebook 19
정승원 지음 / 상상출판 / 2015년 11월
평점 :
품절


필리핀 셀프트래블

작가
정승원
출판
상상출판
발매
2015.11.11.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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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셀프트래블 *

♥ 저자 : 정승원 , 출판 : 상상출판 , 가격 : 15,800 / 판매 : 14,220 ♥


 

필리핀 셀프 트래블이라는 책을 읽고

수많은 스파 세부등, 또한 고급스러움이 풍기는 호텔등을 보면서 누구나 신혼 여행을 꿈꾸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 시티 오브 드림즈 마닐라 _ 호텔, 레스토랑 , 디자이너 브랜드 숍이라고 하네요

클럽 카지노 등이 있다고 하네요


▲ 워터 프런트 세부 시티 호텔 _ 세부시티 카지노 호텔

일식, 중식 이태리식, 베이케리바, (매일 오후 다섯시부터 29시 ) 운영한다고 합니다

2잔 마시면 한잔 무료이고, 금.토 _ 밤 8시 DJ 공연 운영을 한다니

멋진곳에서 분위기를 내줄수 있고 근사함의 디제이 공연을 볼수 있을꺼라고 생각 됩니다.

 


▲ 샹그릴라 막탄 리조트 앤 스파 ,세부 _ 세부라고 하니 조금은 근사하고 멋지기만 한대요 깨끗한 바다에 나의 스트레스 마저도 날려버릴수 있다는게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세부 _ 탁트인 해변과 럭셔리한 카와바나, 모든게 깨끗할것같고 멋질 배경이 그려지지 않으신가요, 저또한 그런 생각으로 자세히 보았던 세부였는데요 어마어마함의 멋짐을 보여주는곳이였어요

 

살세도 광장 _ 일로코스 주의 부총독 1576년 비간에서 죽음을 맞는 스폐인의 정복자라고 한다

매일밤 7시 30분 화려한 조명과 웅장한 음악의 분수를 볼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사는지역도 시시한 물분수대를 보여주지만 웅장하진 않기도 하고 웅장한걸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는 곳인지라 이렇게 관찰해봅니다


* 이 도서는 <상상출판> 서평단을 통해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D 




 ▶ 책소개

 

『필리핀 셀프트래블(2016-2017)』은 마닐라·세부·보홀·보라카이 등 필리핀 핵심 지역을 가이드한다. 팔라완과 루손 섬 북부를 포함한 다양한 여행 스케줄로 구성되어 있으며, 명소·맛집·액티비티·마사지·숙소 등 베스트 추천 목록 소개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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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러버스 다이어리 - 나와 책에 관한 소중한 기록
타커스 편집팀 엮음 / 타커스(끌레마)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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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러버스 다이어리

작가
타커스 편집팀
출판
타커스
발매
2016.01.2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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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러버스 다이어리 *

♥ 저자 : 타커스 편집팀 , 출판 : 타커스 , 가격 : 17,000 / 판매 : 15,300 ♥


 

북 러버스 다이어리 라는 책을 읽고
책으로 인해 독서 다이어리라니 쉽지 않는 과정이기도 하고 이렇게 나만의 독서기록을 해보는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하지만 유일하게 적기는 정말 힘들기도 하지만 나만의 소중한 기록을 한다면 나에겐 어떤 책의 성장이 될지 궁금해지네요

수많은 독서중 나의 기억에 남은 도서가 무엇인지 좋아 하는 작가분을 한걸음더 생각해보거나 또 다른 가보고 싶은 책속의 장소도 수많은 독서법 리스트에 빠지게 되었던 도서가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계부를 쓰는것처럼 독서 다이어리도 천천히 차근차근 생각날때 버릇 들다 보면 그래도 나만의 독서기록을 남길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독서 하는법은 누군가에게 공부가 되듯이 조금씩 나를 성장으로 일으켜 차근차근 성장하고 싶고 독서리스트도 빠짐없이 어렸을때 일기를 썻듯이 그 과정을 생각하면서 다이어리를 꾸며보도록 할려고 합니다
또한 내가 책을 보면서 좋은 글이나 기억에 남은 글을 생각하게 만들기도 하고 나를 한걸음더 알아가는 과정이였고 독서 하시는 초보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기도 하고 간단한 독서기록마저도 달라질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던 도서였고 한걸음더 나의 독서기록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첫걸음이 될것같아요

북 러버스 다이어리 라는 책제목 처럼 나만의 책 리스트를 누군가에게 알려준다는건 정말 부끄러운 일이지만 이렇게 천천히 성장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북 러버스 다이어리>라는 책이였다.


 

▲ 나의 독서 리스트 를 작성한 기록입니다 :)

 

 

▲ 하나 하나씩 매꾸면서 조금은 나를 한걸음더 성숙하게 되고 기억하고 싶은 문장을 적는다는건 정말 누군가와 동의할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각자 다른 책속에 글을 찾을수 있겠지만 서로 공유하는것도 좋을것 같은 기록이였어요 :) 




 ▶ 책소개

 

《북 러버스 다이어리》는 책을 읽는 동안 혹은 읽은 후에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 기록하는 다이어리북이다. 나만의 독서 목록을 만들 수 있는 [나의 독서 리스트], 읽은 책에 관한 기록을 남길 수 있는 [북 로그], 책에 관한 자유로운 생각을 메모할 수 있는 [리딩 노트], ‘자신의 인생을 바꾼 책’, ‘좋아하는 작가’, ‘디자인과 장정이 아름다운 책’, ‘가보고 싶은 책 속의 장소’ 등 스스로 채울 수 있는 다양한 리스트들이 마련되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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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112 - 엄마의 변화가 아이를 행복하게 한다
박보라 지음 / 투리북스 / 2016년 1월
평점 :
품절


 

위기탈출 112

작가
박보라
출판
투리북스
발매
2016.02.1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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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탈출 112 >

♥ 저자 : 박보라 , 출판 : 투리북스 , 가격 : 13,800 / 판매 : 12,420 ♥



위기 탈출 112 라는 책을 읽고
범죄 예방법을 미리 아이에게 알려줘야 한다는게 슬픈 현실이지만 아이를 지킬려면 미리 예방으로 알려주는것도 부모님이 할일인거같아요
요즘 흔히 볼수 있는 뉴스는 아니지만 조금은 뜸하다 쉽으면 살이나건, 성폭력, 왕따 등등
부모가 그만큼 아이에게 신경을 써야대겠지만 지금 현재의 나라에선 부모가 서로가 일하느라 바쁘기도 하죠
그만큼 사람들은 아이와 노는법에 서툴기도 하겠죠 저 또한 결혼하게 되면 맞벌이 하면서 아이에게 신경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것같아요
하지만 이책을 보면서 저 또한 왕따도 당하고 다른 인생처럼 후회는 있지만 그래도 지금 현재가 중요하겟지요
저 또한 수만번 수천번 자살이라는 생각을 했었고 한번씩은 자살이라는 생각도 하지만 지금은 소중한 고양이와 책이 있고 소중한 사람이 있으니 행복합니다
수많은 좌절도 있었고 힘든건 있었지만 이책을 보면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면 예방할수 있을련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미리 아이에게 잘알아가는 부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기도 마련이였고 나보다 조금 상처 받지 않았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기도 하네요

조금은 서툴었던 내 행동에도 잘못은 있지만 그래도 다독여주는것도 부모님의 역할인거같아요
저는 혼자 끙끙대며 생각치도 못할 생각을 많이 했던지라 이책을 보면서 자살이라는 선택보단 그 의지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했었고 조금은 내 아이를 낳게 되고 키우게 된다면 아이에게 바빠도 관심을 가져주는 부모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는 <위기탈출 112> 라는 책이다.

 

자살 징후 의 테스트중 위험 감지를 하기란 쉽지 않겠지만 그것도 조금은 아이가 이상하다는걸 느끼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자살하는 사람은 죽음이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배웠다.

삶은 시련의 연속이다. 이 시련을 잘 견뎌내야 성숙해질 수 있을 것이며 죽음 또한 잘 받아들일 수 있을것이다.

성폭행에 대한 신체적 증후를 알려주는데요 조금은 답답스럽고 막막함에 눈물이 터져나오기도 했었어요.

성범죄를 당한 피해 아동의 심리를 알기위해선 부모가 무엇을 해줘야할까 무슨 위로도 안대겠지만 그래도 아이에게 토닥여주는 부모가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 책소개

 

『위기탈출 112』는 현직 경찰이 쓴 책으로, 경찰의 여러 부서에서 경험한 사례와 노하우를 담아 엄마의 시각에서 친근하게 다가가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단순히 위험한 사례를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 위험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검증되고, 응용 가능한 대비책을 수록했다. 저자는 육체적 약자인 여성이 갖은 범죄에 대한 불안감과 아이를 안전하게 키워야 한다는 엄마로서의 의무감에 시달리는 여성의 이중고를 어루만지는 스타일로 글을 썼다.

이 책은 나이별, 범죄 상황별, 안전사고 장소별 등의 구성으로 자녀에게 해당하는 내용을 찾아볼 수 있는 사전식 구성을 가미했다. 또한, 각 꼭지 끝에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녀의 이상징후를 테스트해볼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담았다. 책을 읽다 보면 자녀의 안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려는 엄마의 변화 노력이 아이와 이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일임을 새삼 깨닫게 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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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셀프 트래블 - 2015~2016 최신판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Self Travel Guidebook 32
박정은.장은주 지음 / 상상출판 / 201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셀프트래블 동유럽

작가
박정은, 장은주
출판
상상출판
발매
2015.10.26.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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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유럽 셀프트래블 >

♥ 저자 : 박정은, 장은주 * 출판 : 상상출판 * 가격 : 19,800 / 판매 : 17,820 ♥

 

 

동유럽 셀프트래블 이라는 책을 만나보았는데요

동유럽은 정여울 작가님이 동유럽 탑으로 책을 보여준게 많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레 유럽에 대해 알게 되는 순간이였습니다.

▲ 카페 에벨 _ 작지만 숨겨진 보석같은 카페라고 하더라구요

커피 가격도 착하고 맛도 휼륭하다니까 커피를 사랑하는 저로써는 커피 여행을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이 커져가는 사진이기도 하고 본점이라니, 먼가가 고급스럽기도 하고 커피맛도 궁금해지는 거같아요

 

▲ 벨라 비다 카페 _ 서재 분위기의 카페에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조용히 여행을 정리 할수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서재 이렇게 꾸며보고 싶은 욕심이 커져만 가는거같아요. 그만큼 돈도 엄청나게 벌어야겠죠.ㅠ_ㅠ

 


▲ 뉴욕 카페 _ 고급  호텔이라고 하네요

제가 봐도 근사하기도 하고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속도 이렇게 생겼다고 자세히 보여주니, 근사하기도 하고 한번정도는 저 고급스러운 호텔에서 잔다면 오우오우! 오마오맛!! 할것같아요

 

 

▲ 반예 해변 _ 두브도 브니코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으로 근사하고 깨끗하면서도 바닷속이 다 보이는 곳일까라는 궁금증도 더해져 갔던 곳이였는데요 한번 동유럽 가게 된다면 가보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 이 도서는 <상상출판> 서평단을 통해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D

 

 

 ▶ 책소개

 

『동유럽 셀프트래블(2015-2016)』은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폴란드, 루마니아, 불가리아 8개국 주요 도시들을 한 권에 담은 책이다. 동유럽의 명소, 박물관, 맛집, 쇼핑, 숙소까지 상세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동유럽 전도 및 여행 루트 지도, 노선도를 수록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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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경의 아이 놀이 백과 : 5~6세 편 - 아동발달심리학자가 전하는 융복합 놀이 100 장유경의 아이 놀이 백과
장유경 지음 / 북폴리오 / 201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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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경의 아이 놀이 백과

작가
장유경
출판
북폴리오
발매
2016.01.10.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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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유경의 아이 놀이 백과 : 5~6세편 >

♥ 저자 : 장유경 , 출판 : 북폴리오 , 가격 : 15,500 / 판매 : 13,950 ♥


 

장유경의 아이 놀이 백과 (0~2세편) : http://blog.naver.com/nkself/220337907495
장유경의 아이 놀이 백과 (3~4세편) : http://blog.naver.com/nkself/220478682448


장유경의 아이 놀이 백과 (5~6편) 으로 마지막 단계를 나왔더라구요.
어마어마했던 육아 도서로 예비부모에게 맞는 도서이기도 했고, 한걸음더 부모로 다가갈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5~6세는 48~72개월이라는 단계로 나누어져 있기도 했고 조금은 첫번째 도서와 두번째 도서와는 차원이 다르기도 했고
점점 아이는 성숙해지면서 아가에서 어린이로 또한 유치원으로 발전한다는걸 차근차근 알려주었던 계기였죠.

아이도 발전하면서 예비부모에서 완벽한 부모님으로 발전하고 있진 않을까요
또한 한걸음더 아이에게 서로에게 알려주며 배워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들은 이 단계에서는 소통 발달 언어 / 호기심 / 사회 정서 감성 발달 / 예술 창의 발달로
각각 다른 놀이법을 가르쳐 주는데요
요즘 아이들은 부모님이 서로가 일하는 날들이 많아지기도 하고 그래서 유치원아이들을 보다보면
엄마 아빠와 여행을 간다거나 놀이공원을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부모님은 점점 놀아주는 시간이 짧아지기도 하면서 아이들에게 미안함을 전해주는 부모들이 많죠,
요즘은 이렇게 아이들이 성숙하는 만큼 배우는 단계도 어마어마 하기도 하는데요
저희 조카들을 보다보면 아직은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가기 전인데 1학년때는 뺄셈을 배우면서 조금은 나와는
다른 한글을 배우게 되고 영어도 배우고 수학도 배우게 된다는걸 알게 되었답니다

주고 받는 실뜨기 _ 두명에서만 할수 있는 실뜨기 놀이 이책을 보면서 좀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날틀,바둑판,적가락,배틀 각각 다른 실뜨기 놀이법을 혼자서도 할수 잇다는 점에 정말 새삼스레 놀랍기도 했고, 신기했던것도 있는 말이였답니다.

먼가가 다른 그전에 있던 차원이 달랐던 도서인거같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발달 이야기로 연필 잡기의 단계라니,

처음듣는 놀이법이엿는데요 그저 신기했어요.

 

말소리 더하기, 빼기 _ 읽기를 위한 기초 작업으로 말소리를 더하고 빼는 놀이라니,

새삼스레 처음듣는 놀이법이였는데요, 저도 한걸음더 이책을 보면서 배우게 된계기가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말소리를 쿠리낭에서 리를 빼면 움.... 쿠낭... 하하하핳 먼가가 어린아이가 아닌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ㅎㅎㅎ

두가지 언어를 배우면 좋은점이라니 한국어와 영어라니 후덜덜.. 머리가 헤롱헤롱 했었다죠...

머 이렇게 한걸음더 어른인대도, 처음듣는 놀이법을 보니, 후덜덜한 단어로 숙제를 내줄것같은 느낌이 들었던

<장유경의 아이 놀이 백과>라는 책이였고 초보 부모님들에게 마지막 단계까지 추천해드리고 싶은 도서입니다.




 ▶ 책소개

 

만 48~72개월의 아이들은 이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면서 교육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고, 또래 친구와 함께 놀 수 있을 정도로 언어와 사회성도 발달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놀기엔 아이들이 너무 바쁘다. 전 세계적으로 어린 나이부터 학습을 강조하면서 아이들의 놀이 시간은 더 줄어들고 있다. 이 시기 아이들에게는 놀이를 통한 학습이 매우 유익하고 중요하다.

이 책에는 만 48~72개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적이고 발달적인 효과가 있는 놀이를 소개했다. 보드게임을 하다가 보면 덧셈, 뺄셈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고, 끝말잇기를 하다 보면 어휘가 늘고 음운인식 능력이 생기며, 청기 백기 놀이를 하다 보면 집행기능이 발달하고 자기 조절 능력이 발달한다. 많은 연구 결과가 이를 증명한다. 그래서 아인슈타인은 놀이야말로 ‘최고의 연구’라고 말했다.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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