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경의 아이 놀이 백과 (0~2세편) : http://blog.naver.com/nkself/220337907495 장유경의 아이 놀이 백과 (3~4세편) : http://blog.naver.com/nkself/220478682448 장유경의 아이 놀이 백과 (5~6편) 으로 마지막 단계를 나왔더라구요. 어마어마했던 육아 도서로 예비부모에게 맞는 도서이기도 했고, 한걸음더 부모로 다가갈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5~6세는 48~72개월이라는 단계로 나누어져 있기도 했고 조금은 첫번째 도서와 두번째 도서와는 차원이 다르기도 했고 점점 아이는 성숙해지면서 아가에서 어린이로 또한 유치원으로 발전한다는걸 차근차근 알려주었던 계기였죠. 아이도 발전하면서 예비부모에서 완벽한 부모님으로 발전하고 있진 않을까요 또한 한걸음더 아이에게 서로에게 알려주며 배워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들은 이 단계에서는 소통 발달 언어 / 호기심 / 사회 정서 감성 발달 / 예술 창의 발달로 각각 다른 놀이법을 가르쳐 주는데요 요즘 아이들은 부모님이 서로가 일하는 날들이 많아지기도 하고 그래서 유치원아이들을 보다보면 엄마 아빠와 여행을 간다거나 놀이공원을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부모님은 점점 놀아주는 시간이 짧아지기도 하면서 아이들에게 미안함을 전해주는 부모들이 많죠, 요즘은 이렇게 아이들이 성숙하는 만큼 배우는 단계도 어마어마 하기도 하는데요 저희 조카들을 보다보면 아직은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가기 전인데 1학년때는 뺄셈을 배우면서 조금은 나와는 다른 한글을 배우게 되고 영어도 배우고 수학도 배우게 된다는걸 알게 되었답니다
▲ 주고 받는 실뜨기 _ 두명에서만 할수 있는 실뜨기 놀이 이책을 보면서 좀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날틀,바둑판,적가락,배틀 각각 다른 실뜨기 놀이법을 혼자서도 할수 잇다는 점에 정말 새삼스레 놀랍기도 했고, 신기했던것도 있는 말이였답니다. 먼가가 다른 그전에 있던 차원이 달랐던 도서인거같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발달 이야기로 연필 잡기의 단계라니, 처음듣는 놀이법이엿는데요 그저 신기했어요.
▲ 말소리 더하기, 빼기 _ 읽기를 위한 기초 작업으로 말소리를 더하고 빼는 놀이라니, 새삼스레 처음듣는 놀이법이였는데요, 저도 한걸음더 이책을 보면서 배우게 된계기가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말소리를 쿠리낭에서 리를 빼면 움.... 쿠낭... 하하하핳 먼가가 어린아이가 아닌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ㅎㅎㅎ 두가지 언어를 배우면 좋은점이라니 한국어와 영어라니 후덜덜.. 머리가 헤롱헤롱 했었다죠... 머 이렇게 한걸음더 어른인대도, 처음듣는 놀이법을 보니, 후덜덜한 단어로 숙제를 내줄것같은 느낌이 들었던 <장유경의 아이 놀이 백과>라는 책이였고 초보 부모님들에게 마지막 단계까지 추천해드리고 싶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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