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을 이기는 몸 - 암과 치매를 예방하는 자연치유력의 힘
이토 도시노리 지음, 김동연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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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에 급급했던 마음을 조금 내려놓은 뒤에야 진정한 치유로 나아가는 수단과 방법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환자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비로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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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의 젊기만 했던 때에는 건강에 대한 큰 염려 없이 마음껏 먹고 쉬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았는데, 40대가 되고 나니 내가 왜 그랬을까?

뒤늦은 후회가 들기 시작했다. 왜 사람들이 자기 편한대로만 살지 않고 건강을 챙기기 위해 젊은 나이부터 그렇게들 식단 조절을 하고 운동을 하는지, 돈이 아닌 근수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노년을 대비해 근육을 키우는 것도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등을 뒤늦게 깨닫고 이제부터라도 건강을 챙겨야겠다 하고 살도 빼고 운동도 하고 식단도 조금씩이라도 진행해나가려는 중이다.

물론 나이 먹고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기보다 조금씩 삐걱거리기 시작하는 몸 앞에서 아, 나도 순식간에 나이를 먹는구나, 건강에 정말 더 신경을 써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난 후부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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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나서 건강에 대한 책들을 관심갖고 읽어보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꽤 많이 일본인 의사들 혹은 일본의 건강 관련 작가들이 쓴 책들이 많이 나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서구인과 다르게 우리나라와 비슷한 동양인 몸이기도 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사람들이라 책도 많이 소개된게 아닌가 싶었고 그렇게 읽은 책들 중에 정말 다양한 내용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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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마지막까지 자기 발로 걸으며 보내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할 한 권"이라는 띠지의 문구가 정말 이책을 읽지 않고 못배기게 만들었다.

내 발로 걷고 내 손으로 생활하는게 젊은 사람들에게는 너무 당연하게 여겨질 일이지만, 어르신들이 힘들어하시는 상황 등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책을 통해 만나다보면, 노년의 내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일이기에 그런 일이 일어나지않도록 최선을 다해 예방할 수 있으면 예방하는게 좋겠단 생각이 들어 읽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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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분 또한 이 책의 집필 계기가 본인이 고희를 맞이하며 신체 능력이나 기억력이 예전같지 않음을 실감하고 세상의 변화를 따라가기 벅차다는 사실을 자각했기 때문이라 하였다.

오사카 의대 출신으로 간담췌 외과, 특히 췌장 외과와 췌장 의식의 권위자라는 저자 분의 이력이 있어 건강에 대해 저자 분의 전문 지식이 상당하리라는 것은 미리 짐작할 수 있었는데 저자 분 자신이 70이 넘어서도 멈춰설 나이가 아니다, 독자와 자신 또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며 앞을 향하는 마음으로 활기차게 살아가야한다라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서양의학에 대한 이야기만 나와 있을 줄 알았는데 아로마 테라피, 침술, 요가, 마음챙김 명상 등의 통합 의료 이야기도 같이 언급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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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암, 고혈압, 비만, 치매와 같은 병은 누구나 두려워하는 병이 아닐 수 없다.

작가 분은 우리 몸이 어떤 이상이 생기더라도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려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힘, 자연치유력을 갖고 있음을 지적하고, 이 힘이 작용하는 대상인 염증이라는 질환이 바로 위 질환들과 감염 병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래서 자연치유력을 이끌어내 강화해야만 된다고 강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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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목, 거북목이 건강에 안 좋다 하는데 왜 나쁜지, 신체에 얼마나 무리가 가는지 등을 그림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말로만 자세를 바로 해야한다라는 것보다 한눈에 와닿는 설명이라 나도 모르게 고개를 세우고 컴퓨터 모니터를 보며 글을 쓰게 되었다. 잠깐만 이러지 말고 스마트폰 볼때도 신경쓰고 몸을 똑바로 해야할텐데 말이다.

나이들수록 인간은 다양한 능력을 상실해가는데 직립 보행에 필수적인 근육과 관절,뼈가 서서히 약해지면서 넘어지기 쉬워지고 지팡이에 의지하다 이동 보행 능력을 잃을 수도 있다라는 이야기가 나와 있었다.

이에 고령자를 위한 올바른 보행법을 소개하고 있었는데 대다수의 어르신들이 고개를 약간 숙인채 좁은 보폭으로 발을 끌며 걷는 모습이 많다 하면서 이상적인 보행법으로는 척추를 똑바로 펴고, 시선은 정면 약 5~6cm 앞을 바라보고, 보폭을 평보소다 10cm 더 넓히고 무게중심은 엄지발가락쪽에 두고 지면을 힘차게 밀어내듯 바닥을 차며 나아가라고 하였다. 기본적인 보행자세도 그림으로 주어져 있었다.

넘어질까 두려운 분이라면 보행용 전용 폴을 사용한 노르딕 워킹을 추천한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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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서바이버는 다른 암에 걸릴 위험이 높은 편이라 평소 식단에 신경 쓰고, 적당한 운동과 질 좋은 수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쌓아두지 않는 삶을 살아가려 노력해야한다 하였다. 말은 쉽지만 좀처럼 실천하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말도 덧붙여서 말이다.

흡연, 음주, 과도한 염분 섭취, 운동 부족, 과체중과 비만 등 오랜 시간 이어온 나쁜 생활습관이 이어진 결과로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당뇨, 암, 치매에 이를 수 있다 하였다. 생활 습관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반드시 생활습관 교정이 필요한것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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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기 전에는 먹고 싶은 대로 마음껏 먹었는데 살을 빼겠다 마음 먹고서는 식사를 거르는 등의 불규칙한 식사가 아직 이어지고 있고 수면도 들쑥날쑥이라 건강에 그리 좋다라고만은 할 수 없겠다 싶었다. 나쁜 생활 습관이 만병의 근원이라 하니, 이 도미노를 끊어내기 위해 병에 걸리기 전 생활습관부터 바로잡아야겠다라는 생각을 더욱 강력하게 들게 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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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을 이기는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노화와 질병을 두려워하지 않는 몸을 만들기 위해 나쁜 습관 끊어내기부터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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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구라미
마치다 소노코 지음, 이정민 옮김 / 하빌리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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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리는 편의점>이라는 ''마치다 소노코'의 소설이 아주 유명했는데, 나는 아직 읽어보지 못한 소설이었지만 이름은 익히 들어서 궁금했던 소설이었다. 이 책 <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구라미>는 연작 단편집으로 작품 내에 들어있는 <카메룬의 푸른 물고기>는 작가가 신초사가 주관하는 제 15회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R-18 문학상'에서 심사위원인 '미우라 시온'과 '츠지무라 미즈키'의 극찬을 받으며 대상을 받게 한 작품이라 하였다. 미우라 시온과 츠지무라 미즈키 모두 좋아하는 작가들이라 더 궁금해진 마치다 소노코의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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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부터 기대되는 책이었는데 읽을수록 더 마음에 드는 그런 작품이었다.

하나하나 단편같지만,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이어져서 이어진 소설처럼 읽어도 괜찮은 그런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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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8문학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한 단편 카메룬의 푸른 물고기는 예상치 못했던 그런 이야기로 이어져 놀라웠다.

아, 이 이야기가 이렇게 끝이 난다고? 하고 생각했는데 자연스럽게 그 다음 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구라미로 이어지는데, 같은 등장인물이지만 주인공이 달라져 있달까?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자세히 말을 할수록 이 책을 읽을 분들께 스포가 될 것 같아서 어디까지 설명을 해야하나 자제를 하게 되는 심정이다.

모르고 읽었을때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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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게 무슨 내용일까 싶었다.

게이타와 당고를 먹다가 앞니가 빠져 버린 삿짱

사실은 친구에게 맞아서(?) 앞니가 빠져 의치를 한 거였는데 그게 당고에 박혀버렸다는 것이었다.

뭔가 또 자극적이고 불편한 내용일까 싶었는데 분명 그런 사람들이 등장하지 않는게 아님에도 그럼에도 정말 그 끝은 따뜻하게 느껴지는 느낌

가정형편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이와 행복하게 잘 지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이를 잃었다고 아내를 구박하고 때리는 남편의 이야기도 나오고, 자신의 아이를 버리고 떠난 엄마와 또 다시 아이를 버리려는 아빠, 그 사이에서 오로지 온 사랑을 아이에게 주었던 할머니의 이야기까지

절대 평범하기 힘든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옴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함을 만나 행복한 기분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좋은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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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이고 자극적인 이야기로만 기분이 나빠지게 하는 그런 내용이 아니라 따뜻함을 잃지 않아서 좋은 그런 느낌이었다.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그 기분을 그대로 전하고 싶지만, 이대로는 위험하다.

내 입으로 미주알고주알 이야기를 하게 될 것 같아서.

재미있게 술술 읽어내려갔는데, 이 책은 아빠도 좋아하실 것 같다.

인위적인 자극이라 기분 나빠지는게 아닌, 정말 필력이 좋은 작가의 따뜻한 위로가 담긴 느낌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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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기출 수능기출 문제집 수학영역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3점/4점 집중 (2026년) - 2027 수능 대비 ㅣ N기출 수능기출 (2026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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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2027수능 대비를 위한 수능수학 문제집 

미래엔에서 나온 N기출 수능기출문제집 수학 영역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3점 4점 집중 문제집입니다.



공부하는데 패드를 잘 활용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N기출에서 제공해주는 스터디플래너와 오답노트를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좋았네요. 오답노트의 경우 오프라인에서 직접 오려 붙여 사용하지 않고 패드에서 바로 문제 복사 후 붙여 넣어 풀어볼 수 있게 되어 있어 사용하기 좋아 보였네요.




기말고사 끝나고 나니 어느새 여름방학이네요.

수능이 정말 이제 얼마 안남았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예요.

수능 전 마지막 남은 방학을 알차게 보내야 하기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기기도 합니다.




정말 중요한 수능 시험에서 반드시 꼭 챙겨야할 것이 바로 수능기출문제집인데요.

미래엔 N기출 문제집은 수능수학의 경우 공통과목은 수1, 수2 3점 집중, 4점 집중 2권으로 나뉘어 있고

선택과목인 확통, 미적, 기하는 한 권에 3점, 4점 집중이 같이 수록되어 있는 수능수학 집중 공략서 입니다.


배점별, 난이도별 해결전략으로 1등급 완성에 도전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고요.


정말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수능수학 기출 문제집

기출을 정말 꼼꼼히 파고 들어야하는데 이 책에서는 최근 5개년 수능기출문제를 분석하여 대단원별로 기출 출제경향을 정리하고 기출 학습 방법까지 꼼꼼이 제시해주고 있는 점이 특장점 중 하나였어요.


총 371문제를 21일 동안 완성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한달이 채 되지 않는 여름방학동안 완성하기 좋은 책이었네요.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 2번 더 복습할 수 있게 복습한 날짜까지 체크하게 되어 있었고요.


 

먼저 단원별로 핵심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해줘서, 잊어버린 개념이나 공식이 있어도 다시 개념서를 찾지 않고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었고요.

특히 최근 5개년 수능 출제 핵심개념 위주로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고, 수능에서 기출에 어떻게 출제되는지 개념별, 유형별로 분석하여 자주 출제되는 유형에 대비하는 해결 방법을 제시해주는 부분이라 이 부분을 공부하고 문제를 풀면 더 수월하게 풀 수 있겠더라고요.



 


N기출 확률과통계 3점 4점 집중대비 문제집이지만 개념 후 2점 문제로 기본을 다시 짚을 수 있게 2점 기출도 제시되어 있었고요.

본격적으로 3점 집중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어 수능수학에 대한 감각 및 실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부분이었네요.

 
 


단순 수능수학 기출문제집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더더욱 꼭 필요한 핵심을 놓치지 않게 대비할 수 있게 구성된 문제집이라 좋았는데요.

다년간의 수능, 평가원 기출 문제를 꼼꼼히 분석하여 체계적으로 구성한 유형별 문제로 부족한 유형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었고요.


 


빈출도가 높은 유형과 실력이 부족한 유형을 따로 반복 학습하며 대비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실전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네요.

수능 필승 전략도 따로 언급해줘서 꼼꼼히 읽고 공부하면 더욱 좋겠더라고요.



 

어려운 문제를 따로 추려놓아 대비하기 좋게 되어 있는 4점 기출 집중 대비하기 파트였는데요.


 

4점 기출 문제 중에서도 정답률이 낮은 4점 기출을 따로 모아 고난도 기출까지 완벽히 대비할 수 있게 짜여있었네요.


파트2에서는 2025,2026 수능, 평가원 기출 문제를 시험지로 풀고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게 대비해주는 부분이라 좋았습니다.

23~30번에 해당하는 문제를 시험지 형태로 구성해줘서 30분 동안 타이머를 맞추고 풀 수 있도록, 실전처럼 푸는 시험 대비를 할 수 있게 짜여져 있는 부분이었고요.


 

정답 및 해설은 미래엔 N기출의 자랑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요.

정말 설명이 자세히 잘 나와 있어서 혼공하는 아이들도 어려움없이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유용했습니다.

문제 분석과 해결의 흐름 잡기는 물론이고 문제 해결 방법 알기와 과외를 받듯, 첨삭까지 들어있어 놀라웠고요.

1등급 선배들의 생생한 해결 전략, 조언 등이 담겨 있어 해설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문제 그 이상으로 많은 부분이라 더 좋았습니다.


아이가 수1, 수2도 N기출 수능수학 기출문제집을 유용하게 활용했기에 확통 문제집도 풀어보기로 했는데요.

단원별, 유형별로 취약한 부분을 찾아 철저히 대비할 수 있게 구성된 문제집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수능 1등급을 위한 꼼꼼한 선택, N기출 수능기출문제집으로 원하는 성적 이루길 바래봅니다.



#N기출 #미래엔 #수능기출 #수능기출문제집 #2027수능 


미래엔의 체험단 활동으로 교재를 무상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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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홋카이도 : 삿포로·오타루·하코다테·후라노·비에이·토마무 - 2027년 최신판
정꽃나래.정꽃보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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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운 여름에 더 더운 곳으로의 여행은 피하게 되지요.

일본에서도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은 너무 더워서 여름에 여행하기 적합하지 않다 하는데 홋카이도는 일본에서도 최북단에 위치해 있어서 한여름 최고기온도 20~25도 정도로 시원해서 좋은, 여름에 특히 더 여행하고 싶은 여행지가 아닌가 싶어요.

동생도 여름에는 홋카이도로 여행하거나 아예 우리나라 초겨울날씨를 누릴 수 있는 호주에 여행하고 싶다 할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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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겨울에는 삿포로만의 설경이 인기를 끌어서 겨울에는 겨울대로 또 인기를 끄는 홋카이도고요.

도쿄, 후쿠오카 등은 여행해봤는데 아직 못 가본 홋카이도인데, 여름에도 겨울에도 제각각의 매력으로 가고 싶은 인기여행지가 되고 있는 곳이라 남들이 올리는 여행기가 아니더라도, 저도 꼭 가보고 싶다 생각이 저절로 들고 있던 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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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삿포로, 오타루, 후라노, 비에이, 아사히카와, 토마무, 토야, 노보리베츠, 하코다테, 토카치 오비히로, 쿠시로, 아바시리, 시레토코, 왓카나이 등의 여러 홋카이도 지역들을 둘러볼 수 있는 여행 정보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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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는 일본 총 면적의 22%에 해당하는 거대 면적을 자랑하는 곳으로 인간의 손이 닿지 않았던 최북단의 섬이 인간의 손이 닿아 개척을 시작한지 150여년 밖에 되지 않았다해요. 그래서 천혜의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곳들도 많고, 일본의 마지막 비경이라 불리는 원시자연 시레토코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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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7월에 절정인 후라노의 아름다운 라벤더 밭이 인기고요. 비에이 세계채 언덕의 알록달록 꽃밭도 아름답다하고요.

겨울에는 10월 하순 첫눈을 시작으로 대다수 지역은 4월 중순, 일부 지역은 5월 상순까지도 눈을 볼 수 있을 정도로 긴 겨울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삿포로 눈 축제는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라고 하네요.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세계 3대 축제인줄은 처음 알았어요.)

매년 2월 초가 되면 오오도오리 공원 전체가 눈 축제 행사장으로 변신해서 입이 떡 벌어질만큼 크고 화려한 눈 조각상들이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하니 2월에 꼭 보러 가면 좋겠다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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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면 숙박 또한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프렌즈 홋카이도에서 호시노리조트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감각의 호텔 오모를 설명해주는 부분도 좋았네요 안 그래도 여행기 등을 통해 오모 호텔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 궁금했는데 홋카이도 여러 지역의 호텔들이 기본에 충실하고 맛있는 음식도 제공하며 호텔직원이 직접 지역안내자로 변신하여 함께 거리를 돌아다니는 투어를 실시하는 등의 정보까지 소개되어 있어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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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 천국 홋카이도의 대표 음식들로 징기스칸, 해산물덮밥, 게 요리, 라멘, 수프카레 등이 소개되었고요.좀더 자세히 홋카이도 지역별 음식들도 소개되어있어서 여행지에 맞는 음식을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게 되어 있어 좋았고요.

낙농업이 발달한 홋카이도에서는 신선한 홋카이도 유제품으로 만든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유명한데 카페나 전문점 뿐 아니라 각지 휴게소나 매점 드에서 판매하는 명물아이스크림들만해도 굉장히 많아서 눈길을 끌었어요. 바퀴달린집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북해도 편에서 수프카레도 먹고, 장나라님이 바퀴달린집에 합류한 이유가 아이스크림 때문이라해서 유명했었죠. 북해도에 가면 꼭 그렇게 즐기고 와야겠다 싶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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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교통정보도 자세히 나와 있고 추천 여행일정도 여행일정별로 추천되어 있어 참고하기 좋았고요.

각 거점도시별 여행 정보도 상세히 잘 나와 있고 맨 뒤에 프렌즈 홋카이도 맵북도 있어서 가볍게 떼어서 들고 다니기도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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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을 할때 폰으로 확인하는 정보도 좋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여행정보는 역시 프렌즈 홋카이도와 같은 최신여행정보로 채워진 여행가이드북으로 먼저 틀을 잡는게 좋더라고요. 거기에 온라인에서 찾은 최신 정보를 추가하면 더할나위없이 완벽한 여행 자료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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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을 할때 좋은 선택, 프렌즈 시리즈와 함께 하는 여행 계획은 늘 즐겁습니다.

가족과 함께 홋카이도 여행 즐겁게 다녀올 수 있도록 꼼꼼이 정독해야할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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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홋카이도 #정꽃나래 #정꽃보라 #삿포로 #오타루 #하코다테 #중앙북스 #일본여행 #문화충전 #서평단모집 #문화충전 #서평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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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쌤의 일본어 비밀과외 (MP3 음원 + 말하기 트레이닝 영상 + 단어 테스트 PDF + 문장 쓰기 노트 PDF) - 66일 동안 기초에서 중급으로 가는 말하기 완성 프로젝트
마루 외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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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을 가서 간단한 일본어회화 정도는 구사하고 싶은데 전혀 알아듣지 못하니 갑갑하더라고요. 영어를 사용해도 좋지만, 일본에서는 일본어만 통하는 데도 있어서 이왕이면 초중급일본어 정도를 익히면 좋겠다 싶어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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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66일동안 기초에서 중급으로 가는 말하기 완성 프로젝트인데요.

66일 챌린지가 필요한 까닭이 영국 심리학자가 진행한 실험 결과 같은 행동일 평균 66일동안 이어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습관으로 굳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어 말하기 습관 형성을 위해 66일 챌린지를 하도록 씌여진 책, 마루쌤의 일본어 비밀과외 입니다.

파트 1에서는 총 33일 동안 일본어로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하도록 연습할 수 있게 되어 있고요.

파트2에서는 다양한 상황 속 일본인과 리얼한 롤플레잉이 가능하도록 짜여진 34~66일까지의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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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쌤의 일본어 비밀과외는 딱 2가지 패턴을 학습하고 다양하게 응용하는 법을 배우는데요.

패턴으로말하기 훈련을 통해 일본어 말하기 향상의 지름길로 도달할 수 있고요.

정말 일본에서 써먹는 리얼한 현지일본어 회화로 쏙쏙 말해보기를 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점이 유용해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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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부록들은 시원스쿨닷컴의 빵빵한 학습자료라 더욱 좋았는데요.

원어민 mp3, 말하기 트레이닝 영상, 단어 테스트 pdf 파일, 문장 쓰기 노트 pdf 까지 만나볼 수 있어 학습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었네요ㅛ.

파트1의 스텝1에서는 질문 대답의 패턴 학습을 공부하고, 연습문제로 실력 테스트를 확인해보고요.

단어 테스트로 주요 단어 복습, 문장 쓰기 노트로 쓰기 실력을 키워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마무리는 말하기 트레이닝으로 하게 되어 있고요. 뒤에 3가지는 qr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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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가지 않고 이 책으로 정말 비밀과외처럼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인강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게 되어 있었는데요.

일본어 학습 루틴을 만들 수 있는 저자 강의가 초중급일본어 대상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본강의 66강, 트레이닝 강의 66강으로 구성되어 있고,샘플 강의 보기가 qr로 들어있어서 직접 들어보고 참고할 수 있는 점도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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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기초 일본어 회화, 혹은 일본 여행에서 필요한 현지 일본어 익히기 등이 필요하신 분은 66일 챌린지를 통해 일본어 말하기 습관을 완성할 수 있는 마루쌤의 일본어 비밀과외로 공부해보심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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