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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스도쿠 초급·중급 (스프링) ㅣ 5가지 스도쿠 (스프링)
브레이니 퍼즐 랩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6년 10월
평점 :


스도쿠라는게 뭔지 잘 몰랐는데 언젠가부터 책카페에서 많은 사람들이 스도쿠에 열광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어떤 것인지 궁금해졌다.
스도쿠는 일본어 스도쿠에서 유래된 말로 겹치는 숫자가 없어야한다. 또는 한자리 숫자 라는 뜻이라 한다.
18세기 스위스 수학자 오일러가 개발한 마술 사각형이라는 게임에서 유래하여 현대 스도쿠의 원형은 1979년 미국 퍼즐잡이에 소개된 하워드 가른스의 퍼즐이 원형이고, 이 퍼즐이 일본에 전해져 1984년 스도쿠라는 브랜드로 개발해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스도쿠의 역사 등에 대해 제대로 소개된 글은 이 책에서 처음 만나보았다.
스도쿠는 언제 어디서건 쉽게 접근하기 좋은 숫자퍼즐인데 난이도에 따라 풀 수 있게 되어 있고 초보자도 방법만 알면 바로 도전해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아이들의 두뇌 개발에도 도움이 되고 부모님들의 치매 예방 등 두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해서 부모님을 두뇌건강을 위해 선물해드렸더니 어머님이 금방 터득하시고 정말 재미있게 뚝딱뚝딱 푸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책은 스프링북으로 되어 있어서 180도 편하게 펼쳐지기에 책을 눌러가면서 풀지 않아도 되어서 편리하다.
무게가 가벼워서 가방에 가볍게 넣어다니기 좋은 크기와 무게라 좋다.
시간이 날때 언제 어디서건 스마트폰을 꺼내 보기보다 책을 꺼내 읽거나 짜투리 시간을 스도쿠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보면 무료하게 숏츠 등으로 시간 떼우기를 할때보다 훨씬 두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게 아닐까 싶다.
처음 스도쿠를 선물해드린 이후로 여러 권의 스도쿠를 선물해드렸는데 대부분 금방 며칠내에 끝내시곤 했다.
이번 책은 5가지 룰의 색다른 스도쿠를 경험해볼 수 있게 되어 있어 처음 해보시는 분은 물론 엄마처럼 여러번 접해보신 분도 새로운 기분으로 해보시기 좋은 책이구나 싶었다.
홀짝 스도쿠는 색칠된 칸에는 짝수만, 나머지 칸에는 홀수만이라는 룰을 적용해 풀어야한다.
랜덤 스도쿠는 색칠된 칸에 홀수(짝수)가 이미 들어가있으면 나머지 색칠된 칸에도 홀수(짝수)가 들어가야하는 룰이 있다.
스도쿠x는 각각의 정사각형 외네 큰 사각형을 가로지르는 두 대각선(X)에도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각각 한번씩 들어가야하는 룰이 있었다.
창문 스도쿠는 색칠된 4개의 사각형(창문 모습)에도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각각 한번씩 들어가야하는 더블룰로 구성되어 있었다.
센터스도쿠는 색칠된 9개의 칸에 1부터 9까지 숫자가 한번씩 들어가게 되어 있었다.
색다른 룰이 추가되어 각각의 작은 네모만 채우는게 아닌 또 한번의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만드는 책
그래서 더 재미나게 풀어나갈 수 있을 5가지 스도쿠 초급 중급편이 아닌가 싶었다.
날이 추워질수록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데 긴긴 겨울 실내에서 시간 보내기 좋은 것이 tv와 컴퓨터보기만 되지 않기를.
부모님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두뇌 개발 시간이 마련될 수 있게 온가족 스도쿠를 한권씩 해보는건 어떨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