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 팔팔 - 정형외과에서 가장 많이 하는 진짜 질문 TOP 88
주용태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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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차 정형외과 전문의 주용태 선생님의 정형외과에서 가장 많이 하는 진짜 질문 TOP 88 관절 팔팔 입니다.

관절 건강에 대한 책이라 관절염과 무릎, 허리 통증이 있으신 부모님께 더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했는데 제게도 도움이 되는 그런 건강 상식을 얻기 좋은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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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30대부터 70대까지 세대를 막론하고 내 몸이 갑자기 왜 이럴까 하며 혼란스러운 모든 이들을 위해 시작된 책이라 하였습니다.

어머니께서 여기저기 관절염이 생기셔서 힘들어하셨는데 언젠가 가운데 손가락이 갑자기 탁~ 하고 걸린것 같다가 펴지는 증상이 있다하니 방아쇠 수지라고 들으셨다 하더라고요. 그런 증상이 있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는데 얼마전 저도 갑자기 그런 증상이 생겨서 이게 뭐지? 엄마 연세가 되었을때 생기는게 아닌가? 지금 무얼 어떻게 해야하지? 하는 불안감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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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 수지, 오십견 등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증상에 대해 찾아보기 좋은 질문과 답변이 담겨 있었는데요.

손가락 전체가 아침마다 굳어 잘 펴지지 않는 것은 조조강직이라 하고, 이것은 관절염의 초기 증상이라 합니다.

손가락 하나만 안 펴지는 경우는 이와 다른 경우인데 굽힐때는 괜찮은데 펴려고 하면 어딘가 걸린듯이 펴지지 않도 다른 손으로 억지로 펴면 딸깍 소리와 함께 갑자기 펴지는데 마치 방아쇠를당길때와 같다 해서 방아쇠 수지라고 한다 하네요.

손을 세게 쥐었다 폈다 반복하는 직업군에서 힘줄 주변에 염증이 생기면서 발생하고 증상이 오래 되면 다른 손가락으로도 번질 수 있다 합니다.

치료법도 관절염과 방아쇠 수지가 다르고요.

방아쇠수지는 두꺼워진 염증 조직때문에 힘줄이 부드럽게 통과하지 못해 생기는 것으로 두꺼워진 부위에 소염 주사 치료를 하면 가장 빠른 치료를 볼 수 있다 했어요. 손가락 스트레칭, 생활습관교정, 약물치료를 병행하고 보존적 치료로 증상이 개선되면 수술없이 경과를 보고 증상이 재발하거나 증상 호전이 없는 경우 수술을 고려할 수도 있다 하였네요.

별일 아니겠지 하고 넘기고 있었는데 하루만 이러고 마는게 아니라 아침마다 같은 증상이 반복되고 있어 걱정이었는데 정형외과에 가봐야하는 증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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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정형외과 관절 통증 관련 질문과 전문의의 답변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었는데요. 참고해서 보기 좋은 신경 등의 그림, 표는 물론이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도 그림과 함께 수록이 되어 있어 참고하기 더욱 좋은 책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이상근 스트레칭 운동법의 경우 그림뿐 아니라 운동법 영상도 QR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고 팁까지 수록되어 있어 책이지만 동영상의 도움까지 받을 수 있어 더욱 유용한 부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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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을 위해 많이들 하는 달리기가 무릎 건강에 안 좋다라는 의견들도 있었는데요. 그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잘만 달리면 무릎은 더 건강해진다 하면서 어떻게 하면 무릎을 해치지 않고 달리기를 할 수 있는지도 담겨 있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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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건강을 위해 젊은 분들부터 연세 있으신 분들까지 함께 읽고 참고하기 좋은 책.

병원에 가기 전에 미리 읽어보고 도움 받을 수도 있어 좋은 책 정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쓴 관절팔팔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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