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맛집은 미리 예약을 해야하듯, 일본여행에서도 맛집을 가려면 예약을 해야한다는데 전화예약이 아닌 온라인 예약과 모바일 대기접수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하였다. 타베로그, 핫페퍼, 구루나비를 이용하여 예약하면 되고 하우스텐보스, 주요 관광시설, jr 특급열차, 신칸센도 온라인 예매를 활용하면 현장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하였다. 앞으로의 여행에서 꼭 온라인 여행으로 현장 대기시간을 줄여야겠다 싶었다.
2026년 11월 1일부터 바뀌는 소비세 면세 환급 방식에 대한 최신 정보도 소개되어 있었다. 매장 즉시 면세에서 출국시 사후 환급 방식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같은 매장에서 하루동안 세금을 제외하고 5000엔 이상 구매한 경우 대상이 된다 하였다. 공항에 여유있게 도착해서 환급을 제대로 받을 수 있게 대처해야할것이다.
규슈 서쪽 끝에 자리한 항구도시인 나가사키는 예로부터 중국과 유럽을 잇는 일본의 관문 역할을 해서 이국적인 거리와 교회, 차이나타운과 옜 상관이 곳곳에 남아있다 하였다.
나가사키의 구라바엔은 대표 관광 명소로 일본 속 작은 유럽이라 불릴만큼 독특한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라 하였다.
에도시대 일본이 쇄국 정책을 하던 시절 서양과 유일하게 이어주는 창구역할을 하던 인공섬 데지마도 있었고 원폭 투하 비극을 기념하고 세계 평화를 기원하기위해 조성된 나가사키 평화공원도 있었는데 이 두 곳도 예전 여행에서 다녀왔던 곳이었다.
하우스텐보스는 사세보에 위치해있는 곳이었고 네덜란드풍 거리와 운하, 풍차, 꽃밭, 일루미네이션 등 볼거리가 풍부한 일본 소 유럽풍 도시 같은 테마파크였는데 유럽여행을 가기 전이라 더욱 이국적인 풍경이 마음에 들었던 여행지였다.
운젠지옥과 시마바라의 경우에는 시마바라 남풍루 호텔에서 투숙한 기억이 났기에 오랜만의 여행 곳곳을 다시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여행 다녀온지 한참 된 것 같은데도 아직까지 기억에 많이 남는걸 보면 첫 일본여행이어서 기억에 많이 남았나도 싶었다.
다시 여행할 수 있다면 그때는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으로 와보리라 싶었던 곳이기에 베스트프렌즈로 핵심 여행지를 파악해서 재미있게 여행을 다녀오고 싶은 곳들이었다.
가볍고 스마트해서 들고 다니기 좋은 여행가이드북 베스트프렌즈로 즐거운 일본 여행을 계획해보고 다녀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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