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오를 주식만 골라내는 현금흐름표 읽는 법 - 대한민국 주식투자자를 위한 4주 완성 주식 특강
이강연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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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제품 하나를 사는데도 최저가를 검색해보고 몇천원이라도 싸게 사려고 하면서 정작 그에 비하면 엄청 많은 돈이 투자가 되는 주식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아볼 생각을 않고 너무 쉽게 덥썩 남의 말만 듣고 사는건 아니었을까? 주식 입문을 너무 쉽게 생각했는데 (사실 주식은 위험하다 생각해서 안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재테크를 안 하고 노후 대비를 할 수 없으니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제대로 공부를 하고 들어가는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는 요즘이다. ) 공부를 안하고 들어가는 주식은 그러다 손해를 보는건 당연할 수 밖에 없는게 아닌가 싶었다.

남이 주식으로 돈을 버는게 쉬워보이겠지만 운이라기 보다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한 결과겠는가.

얼마 전 읽었던 일본인 중 주식으로 정말 어마어마한 돈을 번 사람도 자기는 전문가는 아니라 하지만 그럼에도 운으로 찍기보다 엄청 많은 공을 들여 기업에 대해 꼼꼼히 알아보고 선택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미국 ETF를 한다는 어느 분은 관련 책자만 50여권 넘게 읽었다라는 글도 있었다.

고작 재테크 관련 책 몇권 정도 읽은 나는 공부를 시작한 단계에 지나지 않는구나. 아직도 갈길이 멀구나 싶어졌다.

흔히들 재무제표 분석을 위해 손익계산서를 들여다본다 하는데 이에는 함정이 있다 하였다.

손익계산서는 일단 계약이 성립되기만 하면 돈이 들어오지 않아도 매출로 기록이 되는 발생주의 회계를 따르기에 흑자로 보이는데 사실은 현금이 없어 부도가 나는 흑자 도산 상태의 기업들이 많이 발생하기도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니 주식을 위해 기업의 손익계산서만 분석할게 아니라 현금흐름표 분석이 필요하다는 것.

아무리 중요하다 강조를 해도, 그러면 어떻게 현금 흐름을 분석해야하는가에 대해 막막할 수 있는 것을 이 책에서 시원하게 해결해주고 있었다.

바로 4주 완성의 큰 흐름으로 말이다.

주식 공부를 위해 눈에 불을 켠 상황이라면 보다 더 흥미롭게 읽히겠지만, 공부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읽다보니 재테크 책이 나는 수월하게 잘 읽히지 않는다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4주 완성이라는 큰 틀로 짜여져 있어서 한 주당 읽을 분량이 정해져 있어서, (물론 하루에 한권을 다 읽고 또 읽어도 상관이 없지만 제대로 읽어서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보다 공을 들여 읽는게 필요할 것 같다. 나만 해도 너무 빨리 읽은 책은 그 내용이 너무 빨리 휘발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1장 기초다지기를 읽은 후 2장부터 시작해서 5장까지 한 주에 한 장 (큰 단원)씩을 읽어나가도록 짜여져 있었다.

저자 분의 이 책을 쓴 동기도 바로 여기에 있다 하였다.

현금 흐름표 읽는 법을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책이라 하였다.

왜 영업활동 현금 흐름이 순이익과 다른지

잉여 현금흐름 FCF가 주가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비투자 CAPEX가 성장을 위한 투자인지 단순 유지 비용인지

전환사채가 어떻게 기존 주주의 몫을 갉아 먹는지 등 실전 투자자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낸 책이 필요하다고 느껴져 중애 개념과 핵심원리를 반복 설명하여 이해를 돕는 책을 써냈다 하였다.

재테크 초보인 내 눈에도 손익계산서보다 현금 흐름의 중요성이 더 시급하겠구나 하는게 느껴졌고, 현금흐름표를 처음 접하는 내게 1장은 전체 지형을 이해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어주는 부분이었다.

그 외 낯선 용어들에 대해서는 읽으면서 차근차근 익혀나가면 되겠구나 싶었다.

현금흐름표에서 돈의 출처와 사용목적에 따라 구분되는 세가지 활동은 기업을 움직이는 세가지 현금흐름으로

영업활동, 투자활동, 재무활동이라 하였다.

또 현금흐름을 기록하는 방식이 직접법과 간접법이 있는데 직접법은 실제 현금이 들어오고 나간 사실을 그대로 기록한 것이고 간접법은 이미 작성된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현금 흐름을 역 추적한 방식이라 하였다. 상장기업이 대부분 간접법으로 현금흐름표를 작성하기에 투자자들이 이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 하였다. 간접법을 알기 위해서는 직접법부터 이해해야한다는 설명도 곁들여졌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기업을 찾는 투자자는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지속적으로 플러스를 유지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하였다.

현금흐름표를 분석할때 투자자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할 것은 당기 순이익과 영업활동 현금흐름의 관계라 하였다.

주식투자를 너무 막연하게 생각했을 적에는 무엇을 어떻게 찾아보고 알아봐야하는지도 막막해서 어렵기만 했는데

공부를 할수록 모르는 것도 너무 많고,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욕망은 커져갔는데 어딜 찾아봐야할지 몰라 막막했던게 사실이었다.

이 책은 적어도 현금흐름에 대한 궁금증은 제대로 뚫어줄 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니었나 싶다.

현금흐름을 모르고는 주식투자하지 말라고 단언하는 책.

과연 그렇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소중한 재산을 기업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투자하고, 재산을 잃었다고 뒤늦게 후회할 일을 만들어서는 안될 것이다.

4주로 완성하는 현금흐름표 완벽 가이드

40년 기업분석의 끝판왕이라는 네이버 파워블로거 포카라 이강연님의 "한눈에 오를 주식만 골라내는 현금흐름표 읽는법"으로 현금흐름표 제대로 분석하고 실전 투자에 들어가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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