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태도는 모른 채 확신하는 것입니다.
경제지표를 모르면서 시장 방향을 단정하고, 재무제표를 보지 않으면서 기업을 믿고, 수급을 확인하지 않으면서 반등을 기대하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감에 가깝습니다. 이 책은 그 약한 판단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쓰였습니다.
주식 투자자는 경제학자가 될 필요는 없지만, 시장에 영향을 주는 핵심경제, 금융지식은 반드시 알아야합니다. 9P
어렵게 느껴지던 경제용어라 해서 외면하는 것이 내가 모은 소중한 자산을 잃을 수도 있는 길임을 알고 최소한의 경제지식은 알고 투자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첫 장은 금리와 환율로 주식 시장의 방향을 찾는 내용이었다.
금리가 오르면 왜 주식시장이 약해지는지, 국채 금리와 관련된 내용도 10년 국채금리와 2년 국채금리 각각을 살펴보아야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신용스프레드가 무엇인지 이름을 많이 들어봤다고 안전하다고 확신해서는 안된다는 것과 주가 하락만 보고 싸다고 덥썩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빚이 많은 기업은 위험이 커진 신호라는 것을 알아봐야한다는 것 등 꼼꼼이 기억해야할 내용들을 살펴 볼 수 있었다.
두번째 장에서는 물가와 경제지표를 알면 매수 타이밍을 알 수 있다라는 내용이었다.
주식이나 ETF를 사고 언제 매수해야할지 막막한데, 무엇을 보고 결정해야하는지를 조언해주는 부분이었고, 일반 투자자인 나도 경제 뉴스, 신문은 어렵다하지만 이 책에서는 찾고자 하는 내용을 바로바로 쉽게 찾을 수 있어 좋았다. 무엇보다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점이 정말 좋았다.
3장에서는 돈의 흐름과 재무제표를 읽으면 살아남을 기업이 보인다라는 것이었다.
변동성 지수가 급등하면 한번에 사지 말고 분할 매수를 하라는 것.
연기금이 사는 종목과 파는 종목에 주목하라는 것.
내가 관심있는 ETF에 대한 내용도 나와 있었는데 ETF 자금 흐름만으로 곧바로 매수 신호로 받아들이면 위험하다고 하였다.
자금 유입이 새 흐름의 시작인지 이미 많이 오른 업종에 뒤늦게 들어온 돈인지도 나누어 봐야한다고 하였다.
투자금이 오래 머무는 곳에 강한 업종과 종목이 나올 수 있다고 하였다. 개별 기업만 보지 말고 돈이 향하는 나라, 커지는 ETF, 달러와 금리 흐름을 함께 읽어야한다고 되어 있었다.
한시간에 살펴볼 수 있는 내용이라 되어있었는데 지금 딱 궁금했던 내용들을 바로바로 찾아보기좋았고, 외우지 않더라도 가까이 두고 모르는게 생길때마다 찾아보고, 살펴보기 좋은 책이라 좋았다.
또한 궁금한게 생기면 AI에게 물어보고 싶은데 사실 무엇을 어떻게 물어볼지 몰라 막막했을 사람들을 위해 질문 프롬프트까지 예시로 제공해주어 더욱 좋았다. 궁금했던 칼럼별로, 그럼 내 조건에 해당하는 내용은 어떻게 물어보면 될까 싶은 분들을 위해 친절하게도 칼럼별로 질문 프롬프트를 마련해주고 있었다.
바로 복사해 붙여 쓰는 AI 주식투자 분석 프롬프트가 부록으로 제공이 되었는데 시장명, 국가명, 종목명, 업종명만 바꿔 넣으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모르는 내용을 바로 찾아 읽어볼 수 있고, 더 자세히 AI에게 물어보고 싶을때 찾고할 질문까지 예시로 참고할 수 있어 더욱 좋았던 책. 실전 주식 투자의 기준이 될 주식투자자를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