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 괌 - 2026~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 follow 팔로우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박애진 지음 / 트래블라이크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해외여행 하면 따뜻한 휴양지에서 물놀이하고 맛있는 음식 먹고 좋은 숙소에서 푹 쉬다 오는 것을 즐겼기에 괌, 사이판, 동남아 등의 해외여행지가 손쉽게 떠오르곤 했다. 어쩌다보니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의 동남아는 다녀왔는데 괌, 사이판, 필리핀 등 남들이 많이 가지만 나는 아직 못 가본 곳도 있구나 싶었다. 정말 괌이 최고 인기휴양지였던 적도 있는데 요즘은 예전만큼의 인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직항으로 4시간 반 비행이면 갈 수 있고 관광 인프라가 잘 되어 있는 곳이라 꼭 한번 가봐야지 싶은 여행지였다.

초등학생때 괌을 여행했던 저자 분이 이제는 초등학생이 되는 조카와 3대가 함께 하는 괌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한다.

변화가 적은 곳이라 바쁘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다시 찾아도 즐거운 그런 곳으로 느껴진다고.

50년간 자리를 지킨 t 갤러리아는 철수했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즐기고 평온과 고요 속에서 잘 쉬는 웰니스 여행지로 다시금 거듭나고 있는 곳이라 하였다.




이 책은 2권으로 나누어 볼 수 있게 되어 있는 책으로 1권은 괌에서 꼭 경험해야할 버킷리스트와 여행의 큰 흐름을 잡을 수 있는 테마별 코스를 제안하고, 여행 준비과정에 필요한 기초 정보를 상세히 담고 있어 여행 전 미리 참고하면 좋게 구성이 되어 있고

2권은 괌을 네 구역으로 나누어 안내하는데 각 지역으로 이동하는 교통편과 추천 코스를 소개함으로써 자유여행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안내서로 구성되어 있다 하였다.

괌은 마리아나제도에서 가장 큰 섬으로 우리나라 거제도보다 조금 큰 크기이고 고구마처럼 남북으로 길쭉한 모양으로 크게 4지역으로 나뉜다 하였다.사계절 따뜻하고 열대 해양성기후로 낮 평균 기온은 30도 안팎, 밤 기온은 24도 내외를 유지하고 12월~이듬해 5월까지는 건기로 여행하기 가장 좋은 이상적인 시기라 하였다.

45일간 무비자 여행이 가능하지만 단 출발전에 비자 면제 신청서 ETA를 미리 작성해야 한다 하였다.

괌은 에메랄드 빛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서 셔터만 누르면 인생컷이 나오는 명소가 많다고 하였다.

아름다운 바다를 보기만 해도 즐거운데 마음껏 누릴 수 있다 하니 4시간 반 비행으로 그 기쁨을 누리고 오면 좋겠다 싶었다.

가슴이 뻥 뚫릴 뷰포인트 4곳도 인상적이었는데 사랑의 절벽, 산타 아규에다 요새, 솔레다드 요새, 람람산 등이 그 4곳이었다.

각 여행지마다의 소개는 물론이고 모르고 가면 후회하는 남부 여행 꿀팁 등 미리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참고해서 준비하면 당황할 일이 없겠다 싶어 유용한 정보들이었다.

자유여행일수록 꼼꼼이 준비하는게 필요한데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저자 분이 소개해주는 꿀팁까지 함께 하면 부족함 없는 여행을 준비할 수 있겠다 기대되는 책이었다.



온가족 이색체험 등도 있었고 친구와 함께 액티브하게 체험하는 코스 소개도 있었다.

마사지 스파도 즐거울 것 같은데 아이와 함께 한달간 배움과 여유를 경험하는 일정도 아이 엄마로써 관심 가는 부분이었다.

미국 교육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현지 사립학교에 입학해 수업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였다. 6개월전부터 예약이 시작되고 프로그램은 2주~12주까지 다양하다고 하였다.

방법은 전문 유학원을 통해 현지 학교를 등록하는 것이고 엄마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영어 공부, 골프, 스쿠버다이빙, 운동 등을 알아보는 것도 소개되어 있었다.

챙겨가면 좋을 추천 아이템 소개도 유용해보였다.



맛있는 먹거리 안내도 인상적이었다.

4천년을 이어온 차모로 문화 위로 스페인 문화, 필리핀과 멕시코 교류, 일본과 미국 점령 등으로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맛이 겹겹이 쌓인 독보적인 식문화가 완성되었다고 한다.

차모로 바비큐, 버거, 코코넛 쉬림프, 냉동이 아닌 갓 잡은 참치회, 로코모코, 아사이볼, 스테이크 등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대표 음식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괌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는 다양한 여행정보들을 보면서 이 책으로 충분히 괌 자유여행을 완벽하게 다녀올 플랜을 짤 수 있겠다 기대되는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