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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 당신의 자산을 확실하게 늘리는 6가지 방법
닉 매기울리 지음, 박슬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4월
평점 :


재테크에 대해 정말 많이들 공부하고 실제로 부를 축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느끼는데 나는 아직 그 대열에 들지 못해서 조바심이 들던 터였다. 물론 욕심만 부렸지, 남들처럼 공부를 열심히 하고 뭔가를 투자하고 전투적으로 시도해보지 않았기에 부러워하기만 하는 것도 사실 지나친 욕심이었을 것이다.
이 책은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부의 사다리 단계를 알려 주고 그 단계별로 자신의 자산을 확실히 늘리는 방법을 차별화하여 소개해주는 그런 책이었다. 일반 재테크 서적처럼 구체적이라기 보다 이 책은 뭔가 부의 마인드를 새로 갖고 어떻게 접근하라는 원리를 소개해주는 느낌이었는데
그렇기에 오히려 재테크 책에 앞서 이런 책으로 정신을 중무장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이 책의 저자 닉 매기울리는 전 세계 50만부 판매하고 14개국 번역 출간된 베스트셀러 저스트 킵 바잉의 저자이기도 하다 하였다.
닉 매기울리의 신작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는 돈에 관한 전략서로 단계별로 부의 여정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책이라 하였다.
40여년간 미국 수만가구의 금융정보를 밀도있게 분석해 만든 데이터와 자료에 기반해 집필한 책으로 돈에 대한 사고방식을 바꾸는 혁신적인 프레임 워크를 이 책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하였다.
재테크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들은 벌써 저스트 킵 바잉도 읽어본 분들이 많았다. 나도 제목은 들어봤는데 아직 못 읽어본 책이긴 하였다.
어마어마한 부를 자랑했던 클레오파트라의 소비와 힙합가수 최초 억만장자에 오른 제이지의 노래 가사를 예로 들며 0.01%의 법칙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소득에 기반한 지출은 부의 사다리에 올라가게 도울 수 없다 하였다.
부의 사다리는 전체적인 순자산을 기준으로 부의 단계를 결정하였다. 하지만 지출에 관해서는 보수적으로 접근한다면 주택 지분과 연금계좌는 제외한 증권 계좌 등만 순자산으로 봐야한다고 설명하였다.
부를 유지하면서 소득 외에 매일 지출할 수 있는 금액은 순자산의 0.01%(1만분의 1)이라 하였다.
부의 사다리를 오를 수록 알게 되는 사실 중 하나는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시간은 줄고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하는 시간이 늘어난다는 것이었다.
3단계에서는 경력 계발과 부업, 개인적인 투자를 통해 소득에 더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는 단계이고
4단계는 경력을전환하거나 사업을 시작하거나 투자 규모를 늘려야 한다 하였다. 부의 사다리에서 4단계 이상으로 계속해서 오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사업체를 소유하는 것이라 하였다.
부의 사다리에 오르기 위한 소득에 관한 결정을 내릴 때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한 레버리지로 4가지를 소개하고 있었다. 노동, 자본, 콘텐츠, 코드 등이 그것이었고 많은 이들이 자본으로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고,콘텐츠는 누구나 쉽게 도전을 할 수 있기도 하지만 수명이 짧다는 단점이 있고, 코드는 그 중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하기에 지속적인 교육과 학습을 즐길 수 있어야 가능한 것이라 하였다.
부의 사다리 각각의 단계별 전략에서는 보다 구체적이면서도 실질적인 전략이 소개되어 있어서 마음을 재정비하고 차분히 도전할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라 좋았다.
하나하나의 단계별로 지출부터 수익을 얻기 위한 방향 등을 다 다르게 제시해 주니 자신의 상황에 맞게 바꿔가면서 부의 사다리를 올라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내용들이라 좋았다.
타고난 부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자수성가를 해서 부의 사다리에 올라가려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 더욱 좋았다라는 것이다.
부의 사다리 단계별 완전히 다른 규칙이 존재함을 이 책을 통해 확실히 배웠기에 지금의 내 수준에 맞는 방법을 찾아 노력해봐야겠다 싶었다.
부의 사다리, 이제 나도 올라타기 시작할 시기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