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스위스 - 최고의 스위스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2027년 개정판 프렌즈 Friends 36
황현희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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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 넷플릭스 영화 더 큐어의 장면에서 주인공이 스위스의 웰니스 센터에 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기차가 도착하는 역의 풍경이 너무나 예뻐서 스릴러 영화임에도 그 첫 장면이 참으로 인상적으로 여겨졌다. 이 책의 표지에 나오는 장면이 영화 속 장면과 닮아 있어서 더욱 반가웠다. 영화 속의 장면과 꼭 닮은 이 곳에 나도 가고 싶다. 이 책을 읽고 비슷한 풍경을 보고 오면 참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스위스는 정말 다녀온 사람마다 입모아 또 가고 싶은 여행지라고 이야기를 해서 정말 꼭 가보고 싶은 나라 중 하나가 되었다.

다들 하나같이 덧붙이는 말이 물가는 비싸지만..이라는 말이 붙여지긴 했지만 말이다.


프렌즈 스위스가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그 지역이 처음 여행인 사람들에게 더욱 도움이 되는 까닭은 처음 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꼼꼼히 잘 소개가 되어 있고, 자세한 설명과 함께 최신 정보로 뒷받침된다는 점이라 할 수 있었다.

평소 여행을 할 때 반드시 2권 이상의 여행가이드북을 탐독하고 다녀오곤 하는데 프렌즈 시리즈는 여행할때마다 반드시 읽는 책이 되었기에 스위스 여행을 할 때도 이 책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 읽기 시작한 책이었다.

아직은 아이가 수험생이라 올해 당장은 못 떠나겠지만 아이가 대학에 입학하고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유럽여행을 꼭 가고 싶은데

그 중 반드시 가야겠다 싶은 곳이 스위스기에 가족여행을 위해서라도 미리 알아둬야할 책이라 생각이 들어서 프렌즈 스위스를 읽어보았다.


초보 여행자도 보기 쉽게 스위스에서 꼭 놓치지 말고 가봐야할 곳, 먹어야할 음식, 사야할 쇼핑 아이템은 물론이고 알기 쉽게 정리한 스위스 여행 정보 등 놓쳐서는 안될 부분들을 정리해주는 점도 좋았다.

자유여행이 두려운 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여행 코스 짜기인데 프렌즈 스위스에 나온 여행코스를 참고하여 자신의 일정에 맞게 조율하면 베테랑 못지않게 꼼꼼한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 것이다. 9일 코스부터 30일 여행일정까지 나와 있으니 참고하면 큰 도움이 되겠다 싶었다.

여행 가기 전 여행가이드북 못지않게 해당 국가의 여행 카페에 가입해서 추가 정보를 얻기도 하는데 여행 카페에서 고수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신입 초보가 들어와서 검색은 거의 안해보고, 여행 코스 짜주세요. 하루 경비는 얼마나 들까요(여행 예산 짜기는 이 책의 372p에 나와 있다.) 등 질문만 하는 것임을 알 수 있는데 그러한 질문을 카페에 하지 말고 이렇게 여행가이드북 등에서 직접 좋은 정보들을 바로 얻고 책에서도 못 얻는 정보만 추가로 물어보면 베테랑 고수들의 성실한 답변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추천하고 싶다.

스위스에서는 산악 지형이라 하이킹 정보를 얻을 수 있어야 좋은데 이 책에서는 하이킹 코스의 qr코드로 스마트폰으로 구글 맵으로 연동되게 하여 하이킹 코스 지도를 스마트폰으로 한눈에 볼 수 있게 연결되는 점도 좋았다.

스위스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게 알프스와 같이 너무나 멋진 설경이 대부분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산 뿐 아니라 현대건축물, 미술관, 스위스 특급열차, 하이킹 등도 추천해주고 있었다.

특히 귀에 익은 르 코르뷔지에가 스위스 출신 현대 건축가라고 하니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까지 등재된 최초의 사례인 르 코르뷔지에의 건축물들도 꼭 보고 와야겠구나 싶었다.

영화에서도 보았던 열차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겠다.

너무나 근사한 풍경 사이로 달리는 특급열차 베르니나 특급열차의 투시스부터 생 모리츠, 생 모리츠부터 티라노 구간까지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장엄하고 아름다운 산도 멋있지만, 도시 건축물들의 조화로운 풍경도 너무나 예뻐서 그야말로 스위스는 가는 곳마다 절경인 느낌이라 책을 보는 내내 화보를 보는 기분으로 설레는 기분이 들었다.

가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서 일주일도 부족할 것 같은 스위스 여행.

나중에 후회없도록 한번 갈때 제대로 꼭 가고 싶은 곳들을 가볼 수 있게 이 책을 다시 정독해서 멋진 계획을 세워서 여행을 다녀와야겠다 싶었다.

갑작스러운 여행도 좋지만, 미리 대비해두면 나중에 후회없는 여행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든다.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 프렌즈 스위스와 같은 책으로 여행 준비를 미리 상상해두며 대비해두는 것도 힐링이자 보람이 되지 않을까 싶다.

여행도 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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