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오키나와 - 최고의 오키나와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2027년 개정판 프렌즈 Friends 9
이주영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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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프리한19라는 프로그램에서 오키나와에서는 스테이크로 해장한다는 내용을 보고 정말 특이하다 생각했는데 일본 본섬 사람들도 특이해하는 문화라 하였다. 오키나와는 일본 본섬에서 떨어져 있기도 하고, 고대에는 아예 다른 왕국이었기에 (류큐 왕국으로 알고 있다.) 일본 본섬과 문화와 언어를 비롯한 많은 것들이 차이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의 제주도처럼 일본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휴양지지만, 문화는 이색적으로 차이가 나는 그런 곳이니 제주도와는 또다른 느낌으로 느껴지리라.


일본 휴양지를 여행하는 느낌으로 여행을 하고 싶다면 오키나와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오키나와에 추라우미 수족관에 아이들이 좋아할 현존하는 가장 큰 어종인 고래상어를 직접 볼 수 있는 곳이 있어 아이와 여길 꼭 가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나뿐이 아니었는지 추라우미 수족관은 많은 사람들에게 오키나와 여행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상징적인 곳이라고 하였다.

오키나와의 성수기는 6월 중순에서 7월 중순, 9~10월 초 중순에 해당하고, 우리나라에서 직항으로 2시간 15분~30분 정도면 도착한다 하였다.

태평양 전쟁 이후 미국이 들어오면서 오키나와에 미국의 스테이크가 전해지고, 오키나와만의 스타일로 정착이 되어 스테이크집도 많이 생기고 해장으로 스테이크를 먹을 정도로 익숙해진 문화라 하였다. 국제거리에 한집건너 한집이 스테이크를 파는 수준이라 할 정도로 스테이크집이 많다 하는데, 오키나와 스테이크를 꼭 맛보러 갈 곳들이구나 싶었다.

타코 라이스도 오키나와 음식 중 하나라 하였고 포크타마고란 음식도 있었는데 얼핏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먹을 법한 스팸라이스 같은 밥이었다. 스팸과 얇게 구운 달걀을 밥과 김으로 감싼 오키나와식 아침이고 오키나와에서 포크라 하면 일반 돼지고기보다 통조림 햄이라는 뜻으로 통한다고 하였다.


저자분이 무려 10회나 오키나와 여행을 즐길정도로 자주 다닌 곳이기에 2025년 11월까지의 생생한 최신정보로 가득 채운 오키나와 여행가이드북인 프렌즈 오키나와에는 오키나와 여행이 처음이라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쏠쏠한 정보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오키나와는 본섬 하나로만 이뤄진 여행지가 아니기에 근처 섬들과 함께 여행을 할 수도 있지만, 일주일 이하 짧은 일정이라면 본섬 하나만 둘러보는 일정으로도 시간이 충분할 것이라고 소개되었다. 아이, 부모님, 친구와 함께 하는 다양한 여행 일정이 코스로 추천되어 있어 선택하기 좋았고 주로 렌터카를 직접 몰고 여행하게 되어 있었는데 렌터카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한 2박 3일 뚜벅이 코스도 소개되어 있었다.

kkday, 와그 등에서 찾을 수 있는 버스 투어를 활용하면 운전에 대한 부담없이도 편하게 오키나와를 즐길 수 있다 하니 렌터카 걱정하지 않고 오키나와 즐기기도 가능한 방법이라 좋았다.

오키나와 남부에서 둘깨자라면 서러울 대표적인 카페라는 하마베노차야에는 바닷물이 카페앞 백사장 2~3m까지 들어올 정도로 멋진 곳에 위치해있다 하였다. 바다가 코앞인 테라스석에 앉아 커피와 브런치를 즐기면 얼마나 즐거울까 싶어지는 곳이라 기대가 되었다.

또 오키나와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어 유명하다는 가쓰렌 성터는 오키나와 성 중 가장 오래된 성이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이라 하니 이 곳도 오키나와 여행에서 꼭 들러볼 곳이구나 싶었다.


아직 못 가본 오키나와인데, 일본 속의 또다른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자, 아열대기후라 사계절 휴양지의 느낌이 가득한 곳으로 관광하기 좋은 그런 곳이라 꼭 한번 여행해보고픈 곳이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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