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의 행성은 과연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부터 시작해서
태양계 탐사선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요.
태양계의 주요 구성행성들의 이야기도 나옵니다.
태양,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그리고 수금지화목토천해명으로 외워왔던 명왕성이 왜 퇴출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주요 위성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요.
태양계 최후의 날은 과연 언제인가?
50억년뒤라고 이 책에는 언급되어 있네요.
그 이후 우리가 궁금해하는 제2의 태양계에 대한 이야기까지
목차만 봐도 정말 아이들이 궁금해할 많은 내용들이 담겨 있음을 알 수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