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이 업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업‘에 갇혀 좋아하는일을 포기하지는 말자. 내가 하는 모든 일에 의미를 부여하고,
주위의 납득과 승인을 구할 필요는 없다. 좋아하는 그 마음과느끼는 기쁨과 즐거움이 지속해야 할 더 정당한 이유다.
그리고 또 혹시 아는가. 여러 가지 배움으로 풍요롭게 다져진 나의 과거와 현재가 모여 미래의 경제적 이익으로 이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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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활을 알아야 한다. 무엇을 중심으로 생활을 꾸리고 어떤 일들을 하며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지 알면, 그 시간 속에서 역할이 없는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이유가 없다. 낭비가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해질 만큼 다른 곳에 한 톨의 자원도 쓰고 싶지 않아진다.
마실 것이라곤 커피와 물이 전부인 내가 오렌지 주스와 탄산수를 살 리가 없다. 팟캐스트와 라디오, 귀로 듣는 방송만소비하는 내게 텔레비전은 공간을 잡아먹는 덩치 큰 쓰레기에 지나지 않는다. 하루 동안 내 손이 스치고 내 발이 닿은 흔적이 잔존하는 모든 물질과 시공간을 유심히 뜯어 보면 그 속에 미소의 담배, 위스키, 애인처럼 나만의 핵심 가치가 보인다. 시간과 돈과 자유를 쓰고 싶은 대상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 공고하게 뿌리 내린 하루 일과와 생활이 완성되면 낭비,
과소비, 물욕과도 영영 결별하는 날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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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 물건처럼 쓸모없는 것은 쓰레기통에 담아 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몸과 환경은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눈에 띄게 정돈되지만 마음은 닦아도 바로 얼룩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자신에게 알맞은 방법으로 내면을 단련해나가면 조금씩 눈에 띄지 않게 속이 깨끗해집니다.
분명한 해답을 구하기보다 여러 각도에서 고민을 해석하고
뜯어보는 관점을 열자는 마음으로 읽으셨으며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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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존중은 사랑을 전제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사랑하지않는 누군가를 존중하는 것도 가능하다.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때, 그를 사랑하지않는것은 정상적이다. (물론 인류애라는 추상적인 의미에서는 그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개인간의 견지에서 볼 때에는 그를 사랑하지않는다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를 인간으로서 존중해주어야 마땅하므로 그를 존중할 수 있다.
여기에서 알 수 있는 것이 하나 있다. 
사랑은 사람만이 아닌 모든 대상과 관련된 심리인 반면, 존중은
 오직 사람과 관련되는 심리라는 사실이다.
한마디로 존중은 인간의존엄성에 대한 예의에서 출발하는 심리인 것이다.
 사랑의 대상이 인간인 한, 사랑은 곧 존중이라고 말할 수 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의 본질은 인간으로서 그를 귀중히 여기며, 존엄한 존재로 대우한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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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처리하는 법

나는 메모해 둔 아이디어들을 처리할 때 다음 두 가지 중하나의 행동을 선택하라고 조언합니다.

· 즉시 실행하거나
· 후속 조치를 취할 시간을 정해 두거나

그러면 다음과 같은 상황이 일어납니다. 
당장 실행한 시있는 아이디어라면,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 단계별 계획을 세의야 합니다.
 아이디어를 실현할 일련의 조치들을 간단히 적은 다음, 
주간 일정에 집어넣으세요.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아니라면, 매달 점검하는보관 폴더 안에 포함시키면 됩니다. 
아이디어가 생길 때마다.
이렇게 한다면 여러분은 잊지 않고 곧장 후속 조치를 취할 수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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