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정말 정답이 없는 시대잖아요.
만약 여러분이 어떻게잘아야 할지 막막해서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헤매고 있다면,혼자만 그런 게 아니라 모두가
그렇게 흔들리며 답을 찾고 있어 라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길을 헤매는 이들에게 "이 길이정답이야! 가 아니라 ‘나도 헤매는 중인데, 같이 한번 길을 찾아볼까?" 이런 말을 건네고 싶었어요.
이 일곱 전문가와의 만남이저에게는 그런 위안이자 격려였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전에는 몰랐던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는것 자체가 소중한 기회잖아요. 이 책을 읽는 시간이 여러분에게도 분명히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 P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