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에 인물을 정확히 읽어내면 미래에 대한 안목이 생긴다.
얻고 싶은 것은 사회적인 명예나 권력이 아니다. 그저 한 인간으로서 충실하고 깊이있는 행복을 얻기 위해 자신의 사명에 미쳐 역사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