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3년 8월 30일 금요일, 맑음

 

만약 내가 투명인간이 된다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우선 나는 공장에 가서 가공품들을 어떤 방식으로 만드는지 알아보고 싶다. 안 좋은 방법을 쓰면 그대로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놀이공원에도 가고 싶다. 사람들이 나를 보지 못할테니 나는 공짜로 놀이기구에 탈 수 있다.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그리고 사람들의 생각도 바꿔보고 싶다. 투명인간이 있다는 걸 믿는 사람들은 없을테니까 옆에서 말을 속삭여서 그것이 자신의 생각인 것처럼 인식시켜 주는 것이다. 내가 생각해보니 투명인간이 되면 좋은 점이 많을 것 같다. 일단 진짜 된다면 요즘 이석기 의원이 북한과 한패라고 논란이 일고 있는데 몰래 찾아들어가서 진실을 알아내고 공정하게 판단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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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ther : an intermitted rain...

Date : 29 day - 8 month - 2013 year

 

Save the Water!! Korea is the high lack of water country. Because Korean isn't spare water. For instance when clean korean keeps turn on the water. So a lot of water is wasted. After, Don't waste water. Use water little. If you waste water, It's same you waste money!!

Now, korea is a richest country. but If you waste water, Korea will become a poor country.

So effort everybody. If you save water, korea will be left over a richest country.

Save the water,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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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2년 8월 28일 수요일, 맑음

 

짧디 짧은 방학이 끝나고 드디어 개학을 했다. 아침에도 빨리 일어나야 하고 공부도 해야 돼서 조금 적응이 안 되었다. 일단 일어나는 것부터가 정말 힘들었다. 방학 때는 내가 원하는 대로 잘 수 있었다. 그 때는 내가 제 풀에 겨워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개학 때는 6시 30분에 일어나서 할 일들을 하고 좀 자면 좋은데 학교에 가야한다. 그래서 많이 졸리다. 그게 제일 문제인 것 같다. 그리고 밖에 나가니까 정말 덥다. 방학 때는 집에 많이 있었는데 개학 때는 계속 바깥에 있으니 말이다. 하여튼 친구들을 만나니까 좋았다. 애들이 좀 많이 큰 것 같았다. 그리고 선생님을 만났는데 아침부터 출장을 가셔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확실하게 보진 못했다. 그리고 새로운 소식이 하나 있다. 우리 교실에 전학생이 온 것이다. 남자애인데 이름을 까먹어버렸다. 전에 놀던 대로 노니 재미있었다. 아이들이 많으니까 확실히 재미있었다. 그래서 학교 오는 것이 싫지만은 않다. 오늘 학교에 가니까 맨 처음에는 그 많은 다육 식물들이 다 살아있어서 신기하였다. 그리고 아이들이 마치 많이 본 것처럼 친숙하게 놀고 있으니 그것도 약간 신기하였다. 아침에 빨리 일어난다는 점이 안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많은 아이들과 놀 수 있으니 개학도 참 좋은 것인 것 같다. 오늘은 공이 없어서 축구를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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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ther : The clear blue sky

Date : 27 day - 8 month - 2013 year

 

Today, I went to the Dental surgery. In there, I got a carious treatment. I guess that it's very pain. First, I try this wait for the next time. But my mother and Dental surgery's nurse demand that you should be treated today because carious grow up continue.

So I should be treated today. I have a tension first. but when dentist put a shot to me, It's especially don't sharp. so easily come to end this. It's somewhat absurd. then I think a shot feel painful, but truly a shot is especially don't sharp.

After finish a carious treatment, I feel very tight. The next, I will take a shot eas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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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3년 8월 26일 월요일, 맑음

 

정글의 법칙은 또 대박을 냈다. 캐리비안 바다에서 유명한 콩크(대형 홍합)을 찾으러 갔는데 초대형 콩크뿐만 아니라 정말 큰 바닷가재인 스파이니 로브스터를 잡은 것이다. 크레이피시의 빨간 색과는 달리 화려한 색깔이었다. 제작진과 부족원들은 스파이니 로브스터를 보는 것만으로 기절할 뻔 했다. 그리고 드디어 직접 맛을 보는 시간이 되었다. 콩크는 고기 맛으로 엄청나게 맛있다고 했고, 스파이니 로브스터는 역대 정글 최고의 만찬이라고 극찬했다. 그런데 나는 스파이니 로브스터보다 크레이피시가 더 맛있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크레이피시는 정말 오감을 자극하는 내장과 엄청나게 뽀얀 살이 있어서 방송상으로 정말 나도 한번만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스파이니 로브스터는 그냥 일반 랍스터 같이 생겼고 크기도 조금 더 작고 속살 색깔도 조금 별로였기 때문이다. 그래도 정글에서 그런 것을 먹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정글에서는 거의 맨날 굶기 때문에 식욕이 극도로 상승해 있기 때문이고 이것도 정말로 맛있는 음식이니까 거기서 먹으면 정말 천국에서 먹는 밥처럼 느껴질 것 같다. 부족원들은 내장 소스가 정말로 맛있다고 극찬을 하는데 나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 김성수는 달콤한 맛이 난다고 했다. 정말 달콤한 맛이 나면 좋을 것 같다. 그러면 고기에 찍어먹는 꿀 같은 맛이 날 것 같다.

내가 딱 좋아하는 맛인데.... 조금 고생을 하더라도 나도 정글 같은곳에 가서 그런 음식을 직접 잡아서 직접 요리해서 먹어보고 싶다. 정말 이런 것을 발견했을 때 정말 뿌듯할 것 같다. 나도 이런 것을 직접 찾아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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