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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화국 수학법정 3 - 도형,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15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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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외모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황금비가 정확하게 무엇인지 알고 싶어한다. 지금부터 황금비가 무엇인지 말해드리겠다. 황금비는 정확하게 1:1.618이다. 왜 이것이 황금비이냐면 사람들의 눈에 이 비율의 도형이나 물품이 멋있어 보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나도 여러 비율의 도형들을 그려놓고 확인했는데 확실히 1:1.618에 가까운 도형이 가장 뽀대가 나보였다. 참 신기하다.

 

그리고 삼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을 잘 몰랐었는데 지금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삼각형의 넓이는 밑면의 길이와 높이의 곱을 2로 나눈 값이다. 나도 처음엔 잘 이해가 안 되었었는데 직접 확인해보니까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입체도형에서 점의 개수-선의 개수+면의 개수를 하면 답은 2가된다. 정사면체의 점의 개수는 4개이고 선의 개수는 6개이다. 그리고 면의 개수는 4개가 되고 정육면체는 점이 8개이고 선은 12개이고 면은 6개이다. 그래서 답은 역시 2가 된다. 이 책에서는 이런 여러 가지 수학공식을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설명해준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수학공식들을 재미있게 알 수 있게 되어서 아주 좋았다. 중학교 때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벌써부터 기분이 좋다.

 

이런 책이 많이 있는데 꼼꼼하고 정확하게 많은 시리즈들을 다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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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가 들려주는 사각형 이야기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54
배수경 지음 / 자음과모음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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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도형들의 특징을 알 수 있는 신기한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5가지를 적어보겠다.

1.평행사변형의 성질을 알 수 있었다. 평행사변형은 두 쌍의 대변의 길이가 같고 두 쌍의 대각의 크기가 각각 같다. 그리고 마지막 성질은 두 대각선은 서로 다른 것을 이등분한다는 것이다.

2.모든 도형의 황금비는 1:1.618이다. 마름모가 황금비율이되면 이것을 황금마름모라고 부른다.

3.마름모는 두 쌍의 대변이 각각 평행한다. 그리고 두 쌍의 대각의 크기가 각각 같고 두 대각선은 서로 다른 것을 수직이등분한다.

4.아무렇게나 그린 못생긴 사각형의 중점을 연결해보면 평행사변형이 된다. 그리고 그 평행사변행의 넓이는 원래 못생긴 사각형의 넓이의 정확하게 딱 절반이 된다.

5.정사각형의 넓이: (한 변의 길이)곱하기(한 변의 길이)이고 직사각형의 넓이는 가로의 길이 곱하기 세로의 길이이다. 그리고 마름모의 넓이는 2분의1 곱하기 두대각선의 길이의 곱이고 평행사변형의 넓이는 밑변의 길이 곱하기 높이이다. 그리고 못생긴 사각형의 넓이는 삼각형으로 나누어 구한다.

이처럼 많은 도형에 관한 상식들을 알 수 있었다. 특히 도형의 넓이는 내가 새로 안 이 책의 포인트이다. 수많은 도형을 설명해 놓은 이 책, 도형마스터가 되고 싶은 분은 많이 이용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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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클리드가 들려주는 기본도형과 다각형 이야기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17
김남준 지음 / 자음과모음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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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클리드의 기본도형과 다각형 이야기는 천재 수학자였던 유클리드의 도형 이야기이다.

여기에는 한 평면에서 선분으로만 둘러싸인 도형을 다각형이라고 한다는 것과 다각형은 변의 개수에 따라 삼각형,사각형 등으로 부른다는 상식이 나온다.

변의 개수가 17개이면 십칠각형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삼각형은 한자로 삼 삼,각 각, 모양 형 인데 왜 각의 개수를 따지지 않고 보통 변의 개수로 따지냐는 의문도 많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아주 꼼꼼한 사람들은 삼각형을 삼변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그리고 넓이는 가로와 세로의 곱인 것을 발견하고 난 이후로 농부들은 자기 땅이 더 넓은지 다른 농부의 땅이 더 넓은 지 내기하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그리고 검도에 사용하는 죽도가 만나 부딪히면 한 점에서 만나게 되는 데 그 점을 교점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때 4개의 각이 따로 생기는 데 이것을 각이라고 한다. 자 이제 이게 포인트이다. 상식이니 잘 알아두길 바란다.

교각중에서 서로 마주보는 각 2쌍을 볼 수 있다.

이 각의 이름은 바로 맞꼭지각이다. 이책에는 이런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 수준의 수학상식들이 많이 적혀있다. 이 책을 읽으면 시험에 많은 도움이 되고 수학을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니 내가 아는 수학 상식이 많아졌고 알고 있는 것도 더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이상 장현준의 독서감상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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