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맑음

날짜 : 2014년 3월 3일 월요일

 

   

  

내가 배정 받은 반인 6학년 3반에 들어갔다. 남자 애들만 5명 정도 와 있었다. 같은 반이 된 애들은 5학년 때 어느 정도 알고 지냈던 애들이었다. 특별히 기억나는 애들은 유현준, 김대경, 조재혁 정도다. 아침 활동 시간에는 새로 만나게 된 애들이랑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오늘은 첫 날이라서 4교시까지만 하고 마쳤는데 자리 바꾸기, 입학식에서 신입생들 꽃 주기 등을 했다. 그리고 반장과 부반장도 뽑았는데 우리반의 반장은 폭력 없는 교실을 만들겠다고 공약을 내세운 김대경이 되었고, 부반장은 반장을 열심히 돕겠다고 한 유현준이 되었다. 반 편성은 잘 된 것 같다. 학년 말에 열리는 축구 대회도 무난하게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1년 동안 아무 탈 없이 잘 지내면 좋겠다. 그리고 벌써부터 중학교 생활이 고민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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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2014-03-09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아~~~ 육학년~~~~~~~~~~~~~~~~~ 전 중3
마지막을 잘 장식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