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실내에는 따뜻하지만 밖은 무지하게 추움.

날짜 : 2013년 11월 20일

 

조립품이 왔다!!

트램펄린 조립품들이 왔다.

나와 아빠는

마치 뼈다귀를 먹으러 달려가는

개 같이 트램펄린 조립품을 꺼내서 조립했다.

 

마침내 완성된 트램펄린.

마치 음악 시간에 쓰는

탬버린 같이 생겼다!

 

우리 집에 생긴

새 친구 트램펄린!

이 친구는

정말 다재다능하다!

 

키도 크게 해주고

살도 빼게 해주는

우리의 운동 트레이너

트램펄린!

 

트램펄린을 타니

마치 내 몸이 스프링이 된 것 같다!

“통, 통,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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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2013-11-23 0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키 어서어서 크세요. 저희집에도 트램펄린이 있었는데 몇번 뛰고 안 했어요.ㅠㅠ
jo가 후회한다. '홍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