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책으로 얼마전에 받은 촌마게 푸딩입니다. 180년전 에도의 사무라이가 현대로 타임슬립한 이야기입니다. 어릴적부터 제가 좋아하는 시공간을 뛰어넘는 내용이지요. 책소개를 본 순간부터 아주 기대가 되었는데 기대만큼 재미있고 유익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