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책으로 얼마전에 받은 촌마게 푸딩입니다.

 
180년전 에도의 사무라이가 현대로 타임슬립한 이야기입니다.

 
어릴적부터 제가 좋아하는 시공간을 뛰어넘는 내용이지요.


책소개를 본 순간부터 아주 기대가 되었는데
 

기대만큼 재미있고 유익한 작품입니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