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책같은 걸 많이 봐서 이론에는 빠싹한데 실전에 들어가면 항상 이모양이다. 난 어쩔 수 없는건가.. 오뎅볶음인지,,,, 연탄볶음인지.... 동생은 그냥 내다 버리란다..ㅠㅠ 그리고 앞으로는 뭘 만들 생각을 하지 말라고 한다.. 흑.. 아무래도 우리 엄마의 요리 실력을 그대로 빼 닮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