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영화로 봤던 "남극의 셰프"의 원작 에세이!! 

 맛있는 음식때문에 침을 꼴깍꼴깍 삼키며 봤던 영화인데, 원작 에세이는 음식뿐만 아니라 남극으로 출발하기 전 가져갈 음식재료를 열심히 공수하는 이야기부터 여러 이야기가 상당히 자세히 나온다. 

 바이러스조차 살아남을 수 없는 추운 남극에서 그들은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 먹었는지에 대한 재미있는 에세이이다. 

 현재 50페이지정도 읽었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