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나눔한 책들을 부치러 우체국에 다녀와야겠어요. 

 

세 분께 한권씩 보내드리려니 택배가 3개!

우체국까지 들고갈 택배의 부피가 꽤 크네요.

택배비가 조금만 나오길 바래봅니다.^^;

 

얼른 휘리릭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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