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옥상 미사일. 풋풋한 고등학생들이 등장하니 참으로 상콤한 기분이 듭니다. 세계 강대국의 대통령이 납치된 일과 미술계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어떤 연관관계를 갖고 있는지 궁금해하며 읽고 있어요~~~ 일단은 느낌은.... "청춘은 좋닷!!!!!" 입니다. 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