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읽고 있는 "싸구려 행복"입니다.

책표지때문에 관심도가 상당히 낮았던 작품입니다.

그런데 작가가 가브리엘 루아이더군요.

"내 생애의 아이들"로 유명한 작가입니다.

그래서 급관심이 생긴 작품입니다.

100페이지정도 읽고 있는 중인데 현재까지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출판사는 표지를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떨쳐지지 않는 작품입니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