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꽤나 바른 생활을 영위하고 있답니다.

(너무너무 게으른 제가말이죠..ㅋㅋㅋ)

그래서 혼자 뿌듯해하고 있는 중입니다.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일, 간단한 이 말이 저에겐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추석 명절때 부지런한 부모님과 생활하다 보니

(부모님은 새벽 4시에 기상, 하루를 시작하십니다.)

불규칙한 제 생활패턴도 조금은 규칙적으로 변했습니다.

이 생활이 오래 지속되어야 할텐데요.

일단 저의 목표는 이렇습니다.

남은 2010년동안 규칙적이고 바른 생활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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