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나나 제목만 봤을때는(만화 나나의 영향으로^^;) 상콤한 이야기일 거라 예상했는데 전혀 상콤하지 않다. 하지만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된다. 현재 1/4 읽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