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집에서 방바닥과 조우중이었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렸다. 

아니, 이런 깜짝 선물이!!!!!! 

4월부터 활동할 알라딘 신간평가단 6기생인 나에게 

한 권의 책이 불쑥 찾아온 것이다. 

부랴부랴 박스를 열어보니 


에헤라디야~~~ ㅎㅎㅎㅎ 

막상 직접 받아보니 

"아, 내가 정말 신간평가단이 되었구나!!!", 하며 새삼 실감하게 되었다. 


나는 문학A조로써 "침묵의 시간"을 받았다. 

"침묵의 시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독일 작가!!!  

읽기전부터 기대만발인 작품이다. 

신간평가단 6기 문학A조의 상콤한 출발, 아자아자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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