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읽고 있는 "소문난 하루"

600페이지가 넘는 긴 이야기이다.

뭐랄까.... 

이런 저런 복잡한 생각들이 머리 속에서 뒤엉킨 조지,

왠지 나와 닮은 것 같다.

매력이 넘치는 작품이다.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