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읽고 있는 "소문난 하루"
600페이지가 넘는 긴 이야기이다. 뭐랄까.... 이런 저런 복잡한 생각들이 머리 속에서 뒤엉킨 조지, 왠지 나와 닮은 것 같다. 매력이 넘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