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14일에 집근처 서점에 갔는데..
설날 당일이라 휴점...헉....!!!!
15일은 영업을 한다길래 구매했다.
선물할 책은!!!! 두둥!!!!
바로 황석영님의 개밥바라기별!!!!!
(폰카로.. 역시 화질이 별루....)
2권 모두 친구들에게 선물할 작정이다.
"책선물"이 제일 싫다는 설문조사를 본 적이 있어서
책은 선뜻 선물로 주기가 어렵다.
난 "책"이 제일 좋던데..^O^
하지만 두 친구들 모두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여서ㅎㅎㅎㅎ
오늘 안으로 2권 중 한 권이 친구의 품으로 날아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