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어제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아주 "극"도로 "심"하게  추천!!
나도 전부터 읽고 싶은 책이었는데
현재 읽어야 할 책이 쌓여서 미뤄두고 있는 책......

 친구 왈 : 너가 빨리 읽고 우리 이 책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꼭!!!

책까지 빌려준다길래 일단은 다음에 빌려주라고 말했다.
내 친구에게 기쁨을 준 이 책,
나도 꼭 읽어보고 싶다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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