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을 작성할 때만 책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은데 (실은 나는 흔하디 흔한 디카를 소유하고 있지 않다...쩝...) 여차저차해서 찍은 책 사진을 올린다.ㅎㅎ
따뜻한 느낌의 팀 보울러의 작품들 리버보이 꼬마 난장이 미짓
내가 좋아하는 얇고 가벼운 페이퍼북! 한 손으로 두 권을 잡아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내 가방 속에는 항상 책이 들어있는데 팀 보울러의 책은 2권이 들어있어도 전혀 무겁지 않다네...ㅎㅎㅎ